25년 된 지역난방 분배기 겉보기에 멀쩡하면 그냥 써도 될지 고민이에요
지금 25년 정도 된 구축 아파트 전체 리모델링 중인데 분배기 때문에 머리가 아프네요. 주변에서는 구축 올수리할 때 분배기 교체는 필수라고들 하시는데, 막상 제가 보니까 누수 흔적도 없고 녹슨 곳도 딱히 안 보여서 이걸 굳이 갈아야 하나 싶더라고요.
철거 중이라 먼지가 좀 쌓여 있긴 하지만 육안으로는 상태가 나빠 보이지 않거든요. 인테리어가 처음이라 판단 기준을 잘 모르겠는데, 이 정도 상태면 그냥 써도 괜찮은 건지 아니면 그래도 연식 때문에 무조건 갈아야 하는 건지 헷갈려요.
전체 교체가 부담스러우면 부분적으로만 손봐도 된다는데, 보통 어떤 부분을 체크하고 교체하는 게 일반적인지 궁금해요. 설비 공정 들어가기 전에 빨리 결정해야 할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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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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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구축 들어갈 때 똑같이 고민했었는데 겉으론 멀쩡해도 내부 부식이 심한 경우가 많더라고요. 저는 결국 갈았는데 마음은 편해요.
내부 부식은 겉에서 봐서는 절대 모르겠더라고요. 역시 연식이 깡패인 걸까요
부분 교체라면 밸브 쪽만 갈기도 하던데, 지역난방이면 더 꼼꼼히 보셔야 할 것 같아요.
밸브 쪽만 갈아도 효과가 있을까요? 설비 반장님께 한번 여쭤봐야겠어요
나중에 마루 다 깔고 나서 누수 터지면 진짜 답 없거든요. 저는 웬만하면 이 기회에 다 바꾸는 쪽으로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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