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 베란다 샷시 턱 올린 자리에 생긴 벽 균열
구축 아파트라 샷시 크기가 커서 단을 올려서 반만 만들었거든요. 근데 입주하고 나서 보니까 그 부분에 균열이 생겼더라고요. 바로 업체에 말했더니 탄성코트 같은 재료로 작업하는 분 계시면 그때 다시 연락해서 해결해주겠다고 하셨어요.
그 말을 믿고 1년 가까이 기다렸는데, 이제 와서 다시 연락하니까 사용자가 어떻게 썼는지 모르는 일인데 시간이 너무 지났다는 식으로 나오시네요. 가만히 있는 벽인데 제 잘못이라는 말에 너무 당황스러워요.
지금은 업체가 바뀌어서 탄성 시공을 안 한다고 하고, 부분적으로 때우면 색이 달라질 거라는 말만 반복하시더라고요. 그냥 총본드로 쏘고 색만 입히려는 것 같은데, 수도 배관이 지나가는 자리라 균열 방지가 제대로 돼야 할 것 같아서 고민이에요.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해결하는 게 맞을까요.
탄성코트,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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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신
후기 20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탄성코트 부분 보수는 사실상 색 맞추기가 정말 힘들더라고요. 전체를 다시 칠하지 않는 이상 티가 날 수밖에 없어서 고민되시겠어요.
맞아요, 사장님도 그 소리만 하시는데 저는 색보다 균열 잡는 게 더 급해서요.
수도관 있는 쪽이면 단순 마감보다는 누수나 결로 문제까지 확인해봐야 할 것 같아요. 그냥 덮어버리면 나중에 더 큰 일 생길까 봐 걱정되네요.
총본드로 대충 때우는 건 정말 반대해요. 제대로 된 퍼티 작업하고 샌딩까지 해야 마감이 깔끔하거든요.
그쵸, 왠지 대충 처리하고 넘어가려는 느낌이 강해서 더 찝찝해요.
입주 직후에 바로 말씀하셨는데 이제 와서 사용자 탓을 하는 건 너무하시네요. 기록 남겨두신 거 있으면 다시 한번 강하게 말씀해보세요.
저도 비슷한 균열 때문에 고생했는데 결국 전문 보수 업체 따로 불러서 해결했어요. 턴키나 메인 업체가 회피하면 답답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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