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 진행 중 철거 단계에서 놓친 부분과 공정별 주의사항 질문드립니다

초***기

반셀프로 인테리어를 진행하면서 현재 철거를 마치고 다음 공정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진행하면서 몇 가지 겪은 일들이 있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판단하시는지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

우선 철거 단계에서 제가 현장에서 보면서 의논하면 되겠지 하고 미뤄뒀던 부분들이 몇 개 있었는데, 막상 현장은 시간이 촉박하고 갑작스러운 이슈가 계속 생겨서 여유 있게 의논할 상황이 아니더라고요. 미리 자세하게 내용을 공유하고 상의했어야 했는데 이 점이 아쉬웠습니다.

특히 세면대 하부장에서 시멘트 단이 튀어나온 것을 발견했는데, 혹시 배관이 지나갈까 봐 그냥 뒀거든요. 그런데 철거팀이 철수한 뒤 타일 업체에 사진을 보내니 그냥 철거해도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결국 폐기물이 다 나간 뒤에 다음 날 추가 철거를 진행했습니다. 이런 경우에 관련 공정 담당자에게 바로 연락해서 확인하는 게 맞았을까요?

그리고 전기 공정에서 조도를 예상하기 어려워 다운라이트 개수를 조절했는데, 주방에 직구한 사각직부등 10구짜리 5개를 넣었더니 생각보다 밝지 않고 아래쪽으로만 빛이 쏴지는 느낌입니다. 가구 배치를 예상해서 스위치나 콘센트 시뮬레이션을 미리 하지 않은 것도 지내보니 불편한 점이 생기네요.

마지막으로 타일 자재를 600각으로 선택하면서 예산이 초과되었는데, 남은 자재를 반품하려니 무게가 너무 무거워 용달을 이용했습니다. 혹시 직접 반품 시도하시려는 분들이 계신지, 그리고 제가 겪은 이런 시행착오들을 줄일 수 있는 판단 기준이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용철거

후기 27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먼***날3시간 전

철거 때 현장에서 결정하는 건 정말 위험하더라고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다음 공정 소장님께 미리 사진 찍어 보내고 확답 받은 뒤에 진행하시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초***기2시간 전

맞아요, 저도 이번에 겪어보니 미리 공유하는 게 정답이라는 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콘***해2시간 전

콘센트 위치 진짜 중요하죠. 가구 배치도면 그려놓고 스위치 위치 하나하나 체크 안 하면 나중에 멀티탭 지옥 됩니다. 지금이라도 수정 가능한 부분이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반*끝2시간 전

이 사례에서는 철거 단계에서 발생한 돌발 상황에 대해 후속 공정(타일) 담당자와의 소통 시점이 늦어 추가 작업이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현장에서 의문이 생길 때는 즉시 관련 공정 담당자에게 사진과 영상을 공유하여 판단을 받는 순서로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타***각2시간 전

600각 타일 진짜 무겁죠. 저도 무리하게 직접 옮기려다 허리 나갈 뻔했습니다. 용달 쓰신 게 정말 잘하신 선택이에요.

조***게2시간 전

직구 조명은 상세 페이지 조도랑 실제 느낌이 많이 다를 때가 있더라고요. 특히 직부등은 빛 확산 범위가 좁아서 그렇게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

철거/설비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철거/설비 글 모두 보기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