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매장 여러 군데 돌아보고 결정한 과정
타일 고르려고 강남 쪽 유명하다는 매장부터 동네 가게까지 한 15군데는 돌아본 것 같아요. 처음에는 유명한 곳 위주로 찾아갔는데 생각보다 매장이 좁거나 조명이 너무 어두워서 타일 디테일을 확인하기 어려운 곳도 꽤 있었거든요.
특히 조명이 너무 노란 전구색이면 타일 본연의 색감이 왜곡되어 보일 때가 있어서 눈이 피로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조명 밝기도 중요하지만, 직접 샘플을 바닥에 깔아서 여러 장을 모아놓고 비교할 수 있는 환경인지 먼저 확인했어요.
결국은 직원분이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고, 인조대리석 샘플이나 메지 색상까지 한꺼번에 비교할 수 있는 곳에서 결정했어요. 미떼화이트나 르화이트 같은 여러 모델을 나란히 놓고 비교해 보니까 확실히 눈에 들어오는 게 다르더라고요. 결국 르화이트로 결정했는데, 사진으로 볼 때랑 실물 느낌이 달라서 꼭 직접 보고 골라야 한다는 걸 깨달았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르화이트 고민하다가 결국 다른 거로 갔는데, 진짜 실물로 봐야 정확하더라고요.
맞아요. 조명에 따라 느낌이 너무 달라서 매장에서서 한참을 쳐다봤어요.
매장 조명 어두우면 진짜 낭패인데, 밝은 곳 위주로 잘 찾아가셨네요.
혹시 메지 색상도 매장에서 바로 결정하셨나요? 저는 결정 못 해서 계속 고민 중이에요.
네, 저는 타일이랑 같이 메지 샘플도 구비된 곳이라 바로 맞춰서 골랐어요.
15군데나 도셨다니 진짜 대단하시네요. 고생하신 만큼 결과물 잘 나올 거예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