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외기 한 대로 여러 대의 실내기를 연결해 공간을 확보한 세교중흥S클래스에듀파크 | 오산
오산 세교중흥S클래스에듀파크 아파트의 시스템 에어컨 설치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입주 전 각 방의 특성과 생활 패턴을 고려해 맞춤형 냉난방 계획을 수립하고 시공을 진행한 사례입니다.
천장 매립형 설비는 한 번 설치하면 수정이 어렵기에 초기 설계가 중요합니다. 어떻게 배관을 배치하고 기기를 고정했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제품 박스에 부착된 필름과 표시를 통해 설치될 기기의 수량과 위치를 먼저 확인합니다. 현장 상황에 맞는 정확한 모델이 투입되어야 오차 없는 시공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천장 마감재와 창호가 만나는 지점을 살핍니다. 기기가 들어갈 위치의 천장 높이와 창호 프레임 간의 간격을 확인하여 공기 흐름에 방해가 없는 최적의 지점을 설정합니다.

천장에 공기 순환기가 설치된 모습입니다.

천장 내부에 공기 조절 장치를 거치하는 과정입니다. 벽면과 창문의 위치를 기준으로 수평을 맞추어 고정해야 나중에 패널을 닫았을 때 외관상 뒤틀림이 생기지 않습니다.

창호 프레임을 통해 외부 유닛과 연결되는 배관을 뺍니다. 배관이 꺾이는 각도를 완만하게 유지해야 냉매 순환이 원활해지며, 이는 장기적인 기기 효율과 직결되는 부분입니다.

디스플레이에 0.4974 mBar 값이 표시된 압력 측정기로 기밀 시험을 진행합니다. 배관 연결부에서 미세한 누설이 있는지 수치로 확인하는 과정이며, 이 단계가 정확해야 추후 냉매 부족 현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배관 작업만큼 중요한 것이 전력 공급의 안정성입니다.

전기 박스 내부에서 다양한 색상의 전선과 접속기를 연결합니다. 각 실내기로 가는 전원선과 신호선을 명확히 구분하여 결선해야 오작동 없이 독립적인 온도 조절 기능이 구현됩니다.

천장에 설치된 흰색 기기의 상부와 측면 디테일입니다. 천장 면과 기기 테두리가 밀착되어 틈새 없이 마감된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천장에 거치된 공기 조절 장치와 창호의 배치 상태입니다. 거실이나 침실 등 각 공간의 면적에 맞는 용량의 기기를 배치하여 냉난방 효율을 맞추었습니다.

LG전자 제품 라벨이 부착된 표면을 확인합니다. 정품 자재 사용 여부와 모델명을 최종 점검하여 설계 도면과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절차입니다.

천장 매립 기기와 창문이 보이는 실내 모습입니다. 배관을 천장 내부로 숨겨 돌출되는 부분 없이 마감하여 인테리어의 일체감을 높였습니다.

흰색 공기 조절 장치가 천장에 고정된 상태입니다. 우측 창호와의 거리를 충분히 두어 기기 작동 시 발생하는 진동이나 소음이 창호에 전달되지 않도록 배치했습니다.
시스템 에어컨은 실외기 한 대에 여러 대의 실내기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공간 효율을 높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특히 고층 아파트의 제한된 실외기실 환경에서는 이러한 통합 연결 방식이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방법이 됩니다.
이번 현장은 거실과 각 방에 독립적인 온도 조절이 가능하도록 LG전자 제품을 사용하여 시공되었습니다. 시공 관련 문제는 5년 동안 무상 책임 보증이 적용되는 조건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각 방의 독립적인 냉난방 환경을 원하신다면 LG전자 제품의 용량과 실외기 연결 방식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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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천장 매립 기기 테두리가 틈새 없이 밀착된 마감이 깔끔하네요. 혹시 이렇게 딱 맞게 설치하려면 초기 설계 단계에서 체크해야 할 게 많을까요?
네, 기기가 들어갈 천장 높이와 창호 프레임 간격을 미리 확인해서 최적의 지점을 설정하는 게 중요하다고 해요!
각 방마다 독립적으로 온도 조절이 가능하다는 점이 제일 부러워요. 가족들마다 선호 온도가 달라서 매번 싸우는데 이 방식이면 해결되겠어요.
맞아요, 각 실내기로 가는 전원선과 신호선을 명확히 구분해 결선해서 독립적인 조절이 가능하도록 시공되었다고 합니다.
기밀 시험할 때 압력 측정기로 수치까지 확인하는 과정이 인상적이네요. 보이지 않는 배관 누설까지 꼼꼼하게 잡는 게 중요해 보여요.
실외기 한 대로 여러 대를 연결하는 방식이라니 공간 활용도가 진짜 좋아 보여요. 저희 집도 실외기실이 좁아서 고민인데 참고가 많이 되네요.
배관을 천장 내부로 숨겨서 돌출된 부분 없이 마무리한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인테리어 일체감이 확실히 살아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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