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바닥 난방배관 유무에 따라 추가금 40만원 차이 난다네요
다음 달 초에 욕실 두 곳 철거 들어갈 예정이라 업체 선정하고 견적까지 다 받아놨거든요. 근데 오늘 반셀프 일정 정리하면서 파트별로 필요한 거 체크하다가 철거 쪽에서 갑자기 요청하신 게 있어요.
관리사무소에 가서 욕실 바닥에 난방배관이 깔려 있는지 확인해달라고 하시더라고요. 만약 배관이 있으면 칸당 20만원씩 추가금이 붙는다고 하는데, 두 칸 합치면 갑자기 40만원이 더 들어가는 상황이라 당황스러워요.
원래 이런 배관 유무에 따라 비용 차이가 이렇게 나는 게 일반적인지 궁금해요. 차라리 추가금 낼 바에는 그냥 배관을 철거해버리는 게 나을지, 아니면 그대로 둬야 하는 건지 판단이 안 서네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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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예전에 비슷한 얘기 들었었는데 배관 있으면 철거할 때 조심해야 해서 공임이 더 붙더라고요. 관리소에 먼저 물어보시는 게 제일 빨라요.
아무래도 작업 난이도가 달라져서 그런 거겠죠. 일단 내일 바로 관리소 가보려고요.
배관을 그냥 철거해버리면 나중에 겨울에 발 시려서 후회하실 수도 있어요. 웬만하면 살리는 방향으로 가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칸당 20만원이면 아주 터무니없는 금액은 아닌 것 같아요. 다만 배관 상태에 따라 설비 공사가 추가로 필요할 수도 있어서 확인이 필수예요.
그렇군요. 설비 쪽으로 일이 커질까 봐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저희 집은 배관 없어서 그냥 진행했는데, 확실히 있으면 따뜻하긴 하더라고요. 비용 차이 때문에 고민되시겠지만 장기적으로 생각해보세요.
관리사무소 도면 확인해도 정확히 안 나오는 경우 있던데, 철거 시작할 때 뜯어보면서 확인하는 게 제일 정확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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