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지 마감 붙박이장을 던에드워드 에베레스트 DE5465로 덮은 아이방 | 침실
던에드워드 에베레스트 DE5465(Lighting Bug) 컬러로 아이방의 분위기를 바꾼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의 시트지 마감 붙박이장이 가진 색상과 소재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전체 페인팅 공정을 진행했습니다.
시트지 위에 바로 색을 입히려면 밀착력이 중요해 판단이 잘 안 서죠. 젯소 작업부터 최종 마감까지 어떤 순서로 진행되었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작업의 시작은 페인트가 묻지 않아야 할 구역을 테이프로 꼼꼼히 분리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우드톤 바닥면과 가구의 경계선을 명확히 구분해 두어야 나중에 떼어냈을 때 마감이 깔끔하게 떨어집니다. 기초 작업이 정확해야 본 도색 단계에서 수정 시간이 줄어듭니다.

침대와 창문이 놓인 공간의 가구 면에 던에드워드 젯소를 1회 도포하고, 완전히 건조한 뒤 다시 한번 덧칠했습니다. 시트지 특유의 매끄러운 표면은 페인트가 겉돌기 쉬워 젯소로 접착력을 높이는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냄새가 적은 제품을 사용해 실내 작업의 부담을 낮췄습니다.

수납장 표면에 던에드워드 에베레스트 DE5465(Lighting Bug) 컬러를 입혔습니다. 1회 도색 후 3시간의 건조 시간을 거쳐 2회차 페인팅을 진행했으며, 흘러내림 없이 균일하게 건조되는 특성 덕분에 매끈한 표면이 완성되었습니다. 옅은 노란색에 그린 톤이 살짝 감도는 색감이 우드톤 바닥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시트지 마감 가구를 리폼할 때는 젯소의 완전 건조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젯소가 덜 마른 상태에서 본 도색을 하면 표면이 밀리거나 기포가 생길 수 있으므로, 1회 도포 후 충분한 시간을 두고 2회차 작업을 이어가야 합니다.
기존의 칙칙했던 시트지 붙박이장이 던에드워드 에베레스트의 부드러운 색감으로 바뀌며 아이방의 인상이 달라졌습니다. 스텐실 작업과 틴사인보드 소품을 더해 개성을 살린 마감입니다.
아이방 가구의 색상을 바꾸고 싶다면 던에드워드 에베레스트 DE5465와 젯소의 조합을 고려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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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틴사인보드랑 스텐실로 마무리하신 디테일이 너무 귀여워요. 밋밋할 수 있는 붙박이장이 개성 있는 공간이 됐네요.
그린 톤이 살짝 감도는 노란색이라니 색 조합이 신선해요. 혹시 이 컬러가 조명에 따라 느낌이 많이 달라질까요?
부드러운 색감이라 조명이나 빛의 방향에 따라 분위기가 조금씩 다르게 느껴지실 거예요.
에베레스트 DE5465 색감이 정말 오묘하네요. 옅은 노란색에 그린 톤이 섞였다니 우드톤 바닥이랑 진짜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테이프로 꼼꼼하게 분리 작업 하신 거 보니 마감이 정말 깔끔하네요. 저도 셀프 페인팅 도전할 때 기초 작업부터 신경 써야겠어요.
시트지 위에 젯소 2회 도포하는 과정이 인상적이에요. 저도 곧 아이방 가구 색을 바꿀 예정이라 순서 참고가 많이 됐습니다.
시트지 표면은 매끄러워서 젯소로 접착력을 높여주는 게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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