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아파트 덴조 철거 시 함께 진행하면 효율적인 공정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예산 문제로 인해 이번에 반셀프 인테리어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초보라 부족한 점이 많으니 보시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재 계획은 올 철거로 잡고 있습니다. 특히 덴조 철거를 진행할 예정인데, 천장을 뜯어내는 김에 같이 처리하면 좋을 만한 작업들이 무엇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제가 생각하고 있는 선택지는 마이너스 몰딩이나 간접 조명 설치, 그리고 시스템 에어컨 설치입니다. 혹시 이 외에도 천장 공사 때 놓치지 말고 챙겨야 할 부분이 있을까요?
그리고 시스템 에어컨 견적을 받아보고 있는데 생각보다 비용이 너무 높아서 놀랐습니다. 어차피 천장을 다 뜯고 공사하는 시점에 설치하면 비용을 좀 더 낮출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아니면 원래 이 정도 가격대가 일반적인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현재 단열과 조명 부분에 가장 중점을 두고 공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목공, 철거, 시스템 에어컨, 전기 작업 분야에서 경험 많으신 분들의 추천이나 팁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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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철거
후기 28개 · 성남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덴조 뜯으실 때 전기 배선 새로 잡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 조명 계획 세우셨으면 이때 콘센트 위치나 스위치 증설도 같이 고민해 보세요.
아, 전기 배선 작업을 철거 직후에 바로 잡아야 하는군요. 조명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어서 이 부분 꼭 챙겨야겠네요.
마이너스 몰딩 하시려면 목공 작업이 꽤 들어갑니다. 덴조 철거 후 평탄화 작업이랑 같이 진행하시는지 확인해 보세요.
목공 작업 범위에 따라 비용 차이가 크겠네요. 평탄화 작업도 같이 고려해야 할지 찾아보겠습니다.
시스템 에어컨은 기기값보다 인건비와 배관 작업비 비중이 큽니다. 천장 열려 있을 때 하는 게 맞긴 한데, 저렴하게 하려면 여러 업체 비교 견적이 답이더라고요.
맞아요. 천장 닫히고 나서 나중에 하려면 목공을 다시 뜯어야 해서 비용이 더 나옵니다. 지금 하시는 게 최선이에요.
중점 사항이 단열이라고 하셨는데, 천장 뜯었을 때 윗집 누수 흔적은 없는지, 단열재 보강이 필요한 구간은 없는지 꼭 확인하세요.
천장 내부 상태 확인하는 걸 놓칠 뻔했네요. 단열 보강 여부를 이때 결정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철거 업체 선정하실 때 덴조 폐기물 양이 생각보다 많으니 폐기물 처리 비용 포함인지 정확히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간접 조명 넣으실 거면 목공 팀이랑 전기 팀 일정을 아주 타이트하게 맞추셔야 합니다. 순서 꼬이면 작업 두 번 하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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