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으로 툭 튀어나온 스프링클러 이거 매립으로 바꿀 수 있을까요
이번에 매매한 구축 아파트 천장을 봤는데 스프링클러가 매립형이 아니라 벽 쪽에 쇠 파이프처럼 툭 튀어나와 있더라고요. 2000년대 초반 지어진 집이라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실제로 보니까 생각보다 크고 방마다 다 이렇게 되어 있어서 너무 흉측해요.
인테리어 하면서 이걸 천장에 동그랗게 들어가는 매립형으로 바꿀 수 있을지 궁금해요. 디자인까지 바라는 건 아니고 그냥 튀어나온 것만 없었으면 좋겠거든요.
다른 구축 사례들을 찾아봐도 다들 천장에 깔끔하게 매립되어 있던데, 저희 집만 유독 이런 구조인 건지 모르겠어요. 거실이랑 안방 모두 이 상태인데 공사하면 나아질 수 있을까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가인철거
후기 28개 · 성남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희 집도 비슷한 연식인데 이건 설비 쪽으로 확인해 보셔야 할 것 같아요. 단순 교체인지 배관 이동이 필요한지에 따라 공사 범위가 확 달라지거든요.
맞아요, 그래서 설비 반장님께 먼저 여쭤보려고 해요. 배관을 아예 옮겨야 하는 거면 일이 커질까 봐 걱정이네요.
저도 예전 집에서 저런 쇠 파이프 형태 봤어요. 그거 그냥 두면 진짜 튀어서 인테리어 다 망치더라고요.
저희는 그냥 목공으로 가리거나 최대한 덜 보이게 마감했는데, 매립으로 바꾸는 건 비용이 꽤 들 수도 있더라고요.
2000년대 초반이면 과도기적 구조라 그럴 수 있어요. 저도 비슷한 고민 하다가 결국 그냥 뒀는데 계속 눈에 밟히긴 해요.
천장 텍스나 석고보드 뜯어내면 내부 구조 보이니까, 그때 기사님이 판단해 주실 거예요. 너무 걱정 마시고 일단 뜯어보세요.
철거/설비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구축 아파트 덴조 철거 시 함께 진행하면 효율적인 공정 추천 부탁드립니다
- 구축 아파트 올수리 중 수도관 전체 교체와 욕실 방수 보강 판단 기준 질문
- 올철거 리모델링 후 2주 경과 시점의 새집 냄새 판단 기준 질문
- 욕실 바닥 난방배관 유무에 따라 추가금 40만원 차이 난다네요
- 15년 된 욕실 타일 무늬는 참겠는데 방수 공사가 발목을 잡네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
후기 많은 철거/설비 업체
후기 개수·내용 그대로 보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