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에드워드 에베레스트 페인트로 낡은 서랍장을 리폼한 가구 변화 | 가구 리폼

반*끝

던에드워드 에베레스트 페인트와 전용 도구 세트를 활용해 오래된 가구의 표면을 바꾼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손잡이가 없던 안방 서랍장과 창고에 보관 중이던 사은품 서랍장 두 가지를 대상으로 리폼을 진행했습니다.

기존 가구의 색상이나 질감이 현재 인테리어와 맞지 않아 고민일 때가 있죠. 젯소 작업부터 스텐실 장식까지, 던에드워드 에베레스트 페인트로 가구의 표정을 바꾸는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페인팅을 위해 준비된 도구와 용기들
페인팅을 위해 준비된 도구와 용기들사진 출처

작업에 앞서 필요한 도구들을 준비하는 단계입니다. 페인트 용기와 함께 세밀한 도색을 돕는 수공구들이 배치되어 있으며, 본격적인 리폼을 위한 기초 준비가 이루어집니다.

리폼 전의 서랍장 두 개가 배치된 모습
리폼 전의 서랍장 두 개가 배치된 모습사진 출처

리폼 대상이 된 두 개의 서랍장이 나란히 놓여 있습니다. 상단은 밝고 하단은 갈색 계열로 마감된 상태이며, 이 상태에서 기존의 색감을 지우고 새로운 톤을 입히는 과정이 시작됩니다.

시트지가 일부 벗겨진 목재 표면
시트지가 일부 벗겨진 목재 표면사진 출처

가장 먼저 기존에 붙어 있던 시트지를 제거하는 공정을 거쳤습니다. 잘 벗겨지지 않는 부분은 열을 가해 조심스럽게 걷어내어, 페인트가 밀착될 수 있는 깨끗한 목재 표면을 확보했습니다.

브러시로 젯소를 칠하는 과정
브러시로 젯소를 칠하는 과정사진 출처

시트지를 제거한 면 위에 젯소를 칠하는 과정입니다. 브러시를 이용해 흰색의 젯소를 고르게 펴 발라, 이후에 올라갈 던에드워드 에베레스트 페인트의 발색을 돕고 접착력을 높였습니다.

페인트 용기와 롤러가 준비된 모습
페인트 용기와 롤러가 준비된 모습사진 출처

본격적인 페인팅을 위해 롤러와 트레이에 페인트를 덜어냈습니다. 붓으로는 닿기 어려운 넓은 면을 롤러로 빠르게 도색하여 결이 남지 않도록 면을 잡아가는 단계입니다.

모서리 부분의 검은 얼룩과 긁힘 디테일
모서리 부분의 검은 얼룩과 긁힘 디테일사진 출처

도색 과정 중 모서리 부분을 의도적으로 긁어내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매끈한 새 가구의 느낌보다는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빈티지한 질감을 구현하기 위해 일부러 마찰을 준 디테일입니다.

화이트 톤으로 도색된 수납장 세트
화이트 톤으로 도색된 수납장 세트사진 출처

화이트 톤으로 변신한 수납장들이 벽면에 배치되었습니다. 왼쪽의 3단 서랍장과 오른쪽의 유리 상판 수납장이 나란히 놓여 있으며, 전체적으로 톤이 정리되어 주변 벽지와 조화를 이룹니다.

소품이 놓인 화이트 수납장의 전경
소품이 놓인 화이트 수납장의 전경사진 출처

완성된 수납장 위에 소품과 꽃병을 올려 연출했습니다. 화이트 컬러의 바탕 덕분에 위에 놓인 프레임과 장식품들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나며 공간의 분위기가 바뀝니다.

상판에 꽃무늬 장식이 더해진 수납장
상판에 꽃무늬 장식이 더해진 수납장사진 출처

서랍 중 하나에는 스텐실 기법을 적용해 꽃무늬 장식을 더했습니다. 단순한 단색 도색에서 벗어나 포인트가 되는 패턴을 넣어 가구에 입체적인 재미를 주었습니다.

소품과 함께 배치된 화이트 수납장들
소품과 함께 배치된 화이트 수납장들사진 출처

나머지 서랍 면은 냅킨을 활용해 꾸며주어 디테일을 살렸습니다. 유리 상판 위에 놓인 파란색 상자와 노란 꽃들이 화이트 가구와 대비를 이루며 정돈된 모습입니다.

화이트 벽면 앞의 수납장과 장식품들
화이트 벽면 앞의 수납장과 장식품들사진 출처

안방 서랍장에는 우레탄 장식 몰딩을 추가해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평면적인 가구 표면에 몰딩의 입체감이 더해지면서 엔틱한 무드가 강조되었고, 화이트 컬러가 이를 깔끔하게 잡아줍니다.

검은색 가죽 소파 옆에 배치된 화이트 수납장
검은색 가죽 소파 옆에 배치된 화이트 수납장사진 출처

리폼을 마친 3단 수납장이 거실 소파 옆에 배치된 모습입니다. 검은색 가죽 소파와 화이트 수납장이 대비를 이루며, 기존의 낡은 가구가 새로운 인테리어 요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가구 리폼을 계획한다면 기존 시트지의 제거 상태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시트지가 완전히 제거되지 않은 상태에서 페인팅을 하면 나중에 들뜰 수 있으므로, 열풍기 등을 이용해 깨끗이 걷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젯소 도포 후 충분한 건조 시간을 가져야 페인트의 밀착력이 높아집니다.

손잡이가 없던 서랍장과 창고에 있던 가구가 던에드워드 에베레스트 페인트를 통해 화이트 톤의 엔틱 가구로 재탄생했습니다. 우레탄 몰딩과 스텐실, 냅킨 장식을 더해 단순한 도색 이상의 디테일을 완성했습니다.

낡은 가구의 변신을 고민하고 있다면 던에드워드 에베레스트 페인트와 젯소의 조합으로 시작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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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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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리**보18일 전

스텐실 꽃무늬 장식 너무 사랑스러워요! 혹시 냅킨 장식할 때 주름지거나 밀리지는 않았는지 궁금해요.

가***가17일 전

창고에 있던 사은품 서랍장이 이렇게 변할 수 있다니 놀라워요. 저도 집에 안 쓰는 서랍장이 있는데 젯소 작업부터 도전해봐야겠어요.

반*끝17일 전

맞아요, 버리려던 가구도 젯소와 페인트 조합이면 충분히 새롭게 변신할 수 있더라고요!

미***트17일 전

검은색 가죽 소파 옆에 화이트 수납장이 놓이니까 대비가 확실해서 거실 분위기가 확 사네요. 배치 센스가 좋으신 것 같아요.

하**꿈17일 전

우레탄 장식 몰딩 붙인 부분이 진짜 신의 한 수네요. 그냥 칠만 했을 때보다 훨씬 엔틱한 분위기가 나서 고급스러워 보여요.

봄**집16일 전

시트지 제거할 때 열풍기 쓰는 팁 정말 유용하네요. 곧 안방 가구 리폼 계획 중인데 젯소 건조 시간 충분히 가져가야겠어요.

집***정16일 전

모서리를 일부러 긁어내서 빈티지한 질감을 낸 게 정말 디테일하네요. 새 가구 느낌보다 훨씬 멋스러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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