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 공정 중 천장 습기 발견과 에어컨 배관 보온재 선택 기준 질문입니다
반셀프로 부분 인테리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목공과 에어컨 공정을 지나고 있는데, 몇 가지 판단이 어려운 부분이 있어 질문 남깁니다.
우선 에어컨 배관 공사를 진행하면서 기존 설치된 배관의 보온재가 엠보 형태인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번에 전체 교체를 하면서 비용과 관계없이 EPDM 보온재를 사용하는 업체로 선정하여 진행했는데요, 이 선택이 적절했던 것인지 궁금합니다.
문제는 목공 작업 중에 발생했습니다. 천장 석고보드 쪽에서 습기가 묻어있는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누수가 아닌지 걱정되어 목수님과 컨설팅 담당자분께 확인을 요청드렸는데, 누수가 아니라 에어컨 냉매배관이 지나가던 자리에서 발생한 현상인 것 같다는 의견을 들었습니다.
배관 보온재의 차이 때문에 이런 현상이 나타날 수 있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원인이 있을 수 있는지 판단 기준을 알고 싶습니다. 현재 목공 작업으로 우물천장을 만들고 아트월 쪽 필름 작업을 위해 목공 보강까지 마친 상태라, 이후 도배와 필름 공정에 들어가기 전에 이 습기 문제를 확실히 짚고 넘어가고 싶습니다.
더불어 냉장고장 맞춤 제작 시 로봇청소기 공간을 위해 하단을 짧게 구성하고 푸시도어 경첩을 적용했는데, 이런 디테일한 수정 사항들이 실제 사용 시에 효율적일지도 조언 부탁드립니다.
에어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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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시스템에어컨
후기 13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천장 습기 부분은 정말 찜찜하시겠어요. 단순 결로인지 아니면 배관 문제인지 명확히 구분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저도 그 부분이 가장 걱정이라 목수님께 여쭤봤는데, 배관 지나가는 자리라고만 하셔서 정확한 판단 기준을 찾고 있습니다.
EPDM 보온재가 확실히 성능이 좋다고 들어서 잘 선택하신 것 같습니다. 엠보보다 밀폐력이 좋으니까요.
냉장고장 하단 띄우신 건 로청 쓰실 때 정말 편하실 거예요. 푸시도어도 손잡이 없는 깔끔한 마감에 실용적이라 추천합니다.
천장 습기는 도배 들어가기 전에 완전히 말랐는지 꼭 확인하세요. 덜 마른 상태에서 덮으면 나중에 곰팡이 올라올 수 있습니다.
맞습니다. 그래서 다음 주 도배 전에 다시 한번 체크해보려고 합니다.
보온재 종류에 따라 결로 발생 정도가 다르다고 하던데, 기존 엠보 보온재 때문에 습기가 찼던 걸까요?
냉매배관 보온재 문제라면 교체 후에는 해결되겠지만, 혹시 모르니 배관 연결 부위에서 미세하게 새는 건 없는지 확인해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동감합니다. 단순 보온재 문제인지 냉매 누설인지 확인하는 과정이 꼭 필요해 보입니다.
아트월 쪽 목공 보강하고 필름 하신다니 마감이 기대되네요. 습기 부분만 잘 해결되면 될 것 같습니다.
컨설팅 받으시면서 진행하시는군요. 저도 혼자 하다가 막막했는데 전문가 도움 받으시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운 것 같습니다.
냉장고장 제작하실 때 싱크볼 교체까지 고민하셨다는데, 스톤 갈라짐 위험 때문에 말리신 건 정말 다행인 선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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