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재 샘플 받아보고 나서야 확신이 생겼던 벽지 결정 과정
벽지 고를 때 홈페이지 화면만 보고 결정할 뻔했는데, 직접 샘플 받아보니까 느낌이 완전히 다르더라고요. 특히 프리모 같은 제품은 질감이 중요해서 꼭 실물을 확인해야 했어요.
샘플 신청할 때 한 사람당 한 번만 된다고 해서 고민하다가, 가족 이름으로 하나 더 신청해서 같은 주소로 받았거든요. 덕분에 택배 봉투 하나에 한꺼번에 들어와서 비교하기 훨씬 수월했어요.
천장지 화이트 계열이랑 프리모 샘플들을 자연광 아래서 비교해봤는데, 화면으로 볼 때랑은 또 달랐어요. 직물 느낌이 강한 벽지는 넓은 면적에 발랐을 때 생각보다 화려하거나 정신없게 느껴질 수도 있겠더라고요. 결국은 좀 더 차분한 톤으로 마음이 기울었어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샘플 신청할 때 가족 명의로 돌려서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야 한 번에 오니까 편하더라고요.
맞아요. 따로따로 오면 나중에 모아서 비교하기 너무 번거롭거든요.
프리모 샘플 중에 그레이 톤도 괜찮았나요? 저도 질감 때문에 고민이라 샘플 받아보려 하거든요.
99116-2 그레이도 봤는데, 화이트랑 같이 두니까 확실히 무게감이 다르더라고요.
저도 패턴 있는 거 좋아하다가 결국 무늬 없는 걸로 갔어요. 넓은 면적은 진짜 단순한 게 최고예요.
자연광 아래서 비교하는 게 진짜 신의 한 수예요. 조명 켜고 보면 나중에 시공 후에 색감이 아예 다르게 보이기도 하거든요.
샘플 받아도 결정하기 너무 힘들죠. 저도 며칠 동안 샘플만 쳐다보고 있었어요.
도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