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 설비 중 이중배관 시공 시 단열재 배치와 배관 높이 설정 기준이 궁금합니다
현재 셀프로 집을 짓고 있는데 방통 설비 단계에서 이중배관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개별적으로 교체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선택했는데, 막상 시공 현장을 보니 제가 생각했던 것과 다른 부분이 있어 판단 기준을 묻고 싶습니다.
우선 배관 높이를 확인해 보니 타일 마감선 기준으로 450mm 정도이고, 화장실 배수 쪽은 뒷벽에서 타일 마감선 기준 300mm 정도로 잡혀 있습니다. 이 정도 높이가 적정한 수준인지 모르겠습니다.
단열재는 비드법 2종 1호를 사용해서 깔았고, 화장실 쪽은 더블로 깔아준 상태입니다. 이중배관이 지나가는 자리를 타공해서 배치했는데, 파이프가 노출된 구간은 다음 단열재를 덮기 전에 폼으로 한 번 더 단열 처리를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비닐을 먼저 깔고 단열재를 배치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는데, 이렇게 폼으로 보완하고 이중으로 단열재를 겹쳐 시공하는 방식이 일반적인지, 아니면 제가 놓치고 있는 확인 사항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현장에서 직접 보고 있으니 기준을 잡기가 어렵네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가인철거
후기 28개 · 성남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이중배관으로 하셨으면 나중에 유지보수 걱정은 덜하시겠네요. 혹시 분배기 쪽 도킹은 깔끔하게 마무리됐나요?
네, 분배기 도킹이랑 수전 배수까지는 완료된 상태입니다.
비드법 2종 1호면 무난하게 쓰시는 자재네요. 화장실 쪽을 더블로 까신 건 신의 한 수 같습니다.
화장실 쪽 습기나 냉기 때문에 고민하다가 더블로 진행했는데 잘한 선택인지 모르겠어요.
이 사례에서는 배관의 높이 설정과 단열재의 중첩 시공 여부를 먼저 확인하셔야 합니다. 타일 마감선 기준의 높이가 실제 설계 도면상의 슬라브 높이와 일치하는지 대조해 보시고, 폼으로 보완한 노출 구간에 빈틈이 없는지 육안으로 점검하는 순서로 판별하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폼으로 단열 처리하신 부분 사진이 궁금하네요. 어느 정도 두께로 채우셨나요?
파이프 노출된 틈새 위주로 꼼꼼하게 쏴줬는데, 사진은 정리해서 나중에 올려볼게요.
단열재 타공하고 폼 쏘는 게 손이 많이 가는데 고생 많으시네요. 비닐 깔고 시작하신 건 정석대로 하신 것 같습니다.
화장실 배수 높이 300mm면 구배 잡기에 충분할 것 같은데, 실제 배수구 위치랑 맞는지 다시 한번 체크해보세요.
맞아요. 배수구 위치랑 마감선 높이가 안 맞으면 나중에 타일 칠 때 곤란해지더라고요.
철거/설비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직영 업체에 여러 공정을 한꺼번에 맡기려는데 포트폴리오 부족해도 괜찮을까요
- 안방 베란다 화단 철거 후 데크 설치와 벽면 규조토 페인트 사용 고민입니다
- 철거와 샷시, 전기 공정 일정 겹쳐도 될까요? 소음 제한 때문에 고민입니다
- 구축 아파트 덴조 철거 시 함께 진행하면 효율적인 공정 추천 부탁드립니다
- 구축 아파트 올수리 중 수도관 전체 교체와 욕실 방수 보강 판단 기준 질문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
후기 많은 철거/설비 업체
후기 개수·내용 그대로 보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