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 된 구축 아파트 올수리, 배관 공사와 샷시 교체 일정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집***자

35년이 넘은 오래된 아파트로 이사를 가게 되어 전체 수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연식이 워낙 오래되다 보니 무엇보다 누수가 가장 걱정됩니다. 그래서 이번 공사에서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이 난방 배관과 수도 배관 공사입니다. 기초 공사에 비용을 많이 투자하고, 나머지 부분은 예산에 맞춰 최대한 미니멀하게 진행하려고 합니다.

현재 생각 중인 공정 순서는 철거를 먼저 하고, 난방과 수도 배관 공사를 진행한 뒤 샷시 교체, 목공, 타일, 가구, 도배와 장판 순으로 잡았습니다. 철거 단계에서는 씽크대와 몰딩, 걸레받이뿐만 아니라 거실 확장 부위의 날개벽과 조적벽까지 모두 걷어낼 예정입니다. 배관 공사 기간은 7일 정도로 넉넉히 잡았고, 분배기 위치 이동까지 고려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현장 감독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주로 오후뿐이라, 공정 사이의 간격이나 순서가 현실적인지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특히 배관 공사 후 샷시를 교체하고 목공으로 넘어가는 흐름이 맞는지, 아니면 다른 효율적인 순서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샷시와 배관 같은 기초 공사 비중이 큰 상황에서 제가 놓치고 있는 판단 기준이 있을까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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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철거

후기 28개 · 성남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먼***루3시간 전

배관 공사 기간을 7일이나 잡으신 건 정말 잘하신 선택 같아요. 구축은 뜯어봐야 아는 변수가 많아서 일정을 타이트하게 잡았다가 뒤에 공정 다 밀리거든요.

집***자3시간 전

감사합니다.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라 최대한 여유 있게 잡아봤는데, 다행히 공감해 주시니 마음이 좀 놓이네요.

반*끝3시간 전

이 사례에서는 누수 방지를 위한 배관 공사가 핵심이므로, 철거 직후 설비 공정을 먼저 진행하여 바닥 평탄화와 양생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후 샷시 교체와 목공 순으로 진행하여 기초 골조를 잡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벽***밀2시간 전

오후에만 감독 가능하시다고 했는데, 설비나 목공처럼 변수가 많은 공정은 오전 작업 내용을 확인 못 하면 소통 오류가 생길 수 있어요. 작업자분들과 단톡방을 만들어 사진 보고를 요청하시는 건 어떠신가요?

집***자1시간 전

아, 그 방법은 생각 못 했네요. 현장에 계속 있을 수 없으니 사진으로라도 꼼꼼히 체크해달라고 요청드려야겠습니다.

타***로1시간 전

거실 확장하시면서 날개벽 철거하신다고 했는데, 그 부분 목공 마감 때 단열재 충진 제대로 되는지 꼭 확인하세요. 배관만큼이나 중요한 게 단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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