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평대 반셀프 공정표 짰는데 일정 간격과 순서가 적절한지 궁금합니다
이번에 40평대 아파트로 이사를 가게 되면서 반셀프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제가 직접 공정을 짜다 보니 이 순서대로 진행해도 무리가 없을지, 혹시 놓친 부분이 있는지 판단이 서질 않아 질문 올립니다.
우선 공사 전 준비 기간을 약 10일 정도로 잡았습니다. 관리사무소 방문해서 절차 확인하고, 행위 허가 서류 준비와 이웃 동의서 받는 작업을 먼저 진행하려고 합니다.
본 공정은 철거와 설비로 시작해서 샷시 교체, 탄성코트 순으로 잡았습니다. 그 이후에 목공사와 전기공사를 묶어서 진행하고, 이어서 욕실 공사를 배치했습니다.
이번 공사에서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단열입니다. 그래서 관련 공정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데, 전체적인 흐름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현장 감독은 매 공정 첫날 오전에는 꼭 방문하고, 나머지 날들은 퇴근 후 오후 5시 이후에 확인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이 정도로 일정을 잡았을 때 공정 간 간격이 너무 타이트하거나 순서가 뒤바뀐 곳이 있을까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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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철거
후기 28개 · 성남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전체적인 흐름은 정석대로 잘 짜신 것 같습니다. 다만 탄성코트 후에 목공이 들어오면 현장 상황에 따라 오염될 수 있으니 보양에 신경 쓰셔야겠어요.
단열에 중점을 두신다고 하셨는데, 목공 단계에서 단열재 보강 작업이 충분히 반영된 일정인지 확인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네, 목공 일정 잡을 때 그 부분을 반영해서 기간을 설정했습니다.
도배 후에 바닥재 시공하시는 순서네요. 보통 바닥을 먼저 하느냐 도배를 먼저 하느냐 의견이 갈리는데, 작성하신 순서가 마감재 보호 측면에서는 유리할 수 있습니다.
오후 5시 이후에만 확인 가능하시다면, 작업자분들이 퇴근하신 뒤에 체크하시는 셈인데 마감 디테일 확인하시기에 시간이 충분하실지 걱정되네요.
그래서 최대한 첫날 오전에 뵙고 꼼꼼하게 요청사항 전달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욕실 공사 기간이 도배 전에 잡혀 있어서 다행입니다. 물 쓰는 공정이 먼저 끝나야 다음 마감이 깔끔하더라고요.
샷시 설치하고 바로 탄성코트로 넘어가시는군요. 샷시 주변 실리콘 마감 상태 확인하시고 탄성 진행하시길 권합니다.
전기 공사가 목공이랑 같이 잡혀 있는데, 목공 작업 중에 콘센트 위치나 스위치 증설 같은 것들이 정확히 소통되었는지 다시 한번 체크해 보세요.
싱크대 설치 전에 바닥재가 완전히 양생되었는지 확인하는 시간이 일정에 포함되어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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