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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상담 갈 때 턴키랑 반셀프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결정한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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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30평대 아파트 첫 매매하고 리모델링 준비하면서 진짜 고민 많았거든요. 처음에는 그냥 편하게 턴키 업체에 다 맡길까 싶었는데, 아무래도 예산이 한정적이라 자꾸 눈에 밟히더라고요.

그래서 턴키 견적도 받아보고 직접 공정별로 알아볼지 비교도 해봤어요. 턴키는 신경 쓸 게 거의 없어서 편하긴 한데 제가 원하는 자재나 디테일을 하나하나 다 반영하기엔 비용 부담이 컸거든요. 반대로 반셀프는 비용은 아낄 수 있어도 제가 일일이 업체 찾고 스케줄 잡는 게 보통 일이 아니겠더라고요.

결국 저는 상담 준비를 아주 꼼꼼하게 해서 중간 지점을 찾기로 했어요. 업체 상담 가기 전에 미리 제가 원하는 스타일이랑 자재 리스트를 정리해두니까 호갱 될 것 같다는 불안감도 좀 줄어들더라고요. 이번에는 업체에 다 맡기기보다 제가 직접 발품 팔아서 결정하는 비중을 높여서 진행해보고 있어요.

댓글 5

  • 초**인

    저도 지금 턴키랑 반셀프 사이에서 밤마다 고민 중인데, 상담 가기 전에 리스트 정리하는 게 진짜 큰 도움 되더라고요.

    • 용***인

      맞아요. 그냥 가서 물어보면 사장님 말씀에 휘둘리기 쉽더라고요. 무조건 제가 원하는 거 적어가야 해요.

  • 공**독

    반셀프는 진짜 체력이랑 시간 싸움이더라고요. 스케줄 꼬이면 진짜 스트레스 장난 아니에요.

  • 화**홈

    30평대면 공정 하나만 삐끗해도 전체 예산 흔들리는데, 준비 잘하고 계신 것 같아요.

    • 용***인

      그러게요. ㅠㅠ 예산 안 넘기려고 매일 계산기 두드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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