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코니 붙박이장 뜯어냈더니 곰팡이가 가득해요
오늘 발코니 철거하면서 기존 붙박이장이랑 세탁기실 선반을 다 걷어냈거든요. 근데 가구 뒤쪽 벽 상태를 보니까 생각보다 곰팡이가 너무 심해서 당황스러워요. 전 세입자분이 낡은 장을 그대로 쓰셨다는데, 그 뒤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었더라고요.
아파트 자체가 워낙 연식이 오래된 곳이라 걱정이 더 커요. 어차피 그 자리에 다시 새 팬트리장을 맞춤으로 짜 넣을 계획이긴 한데, 이 상태로 그냥 덮어도 될지 모르겠어요. 마음 같아서는 곰팡이 제거하고 페인트만 쓱 칠하고 싶은데 그게 가능할지.
내일 목수님이 실측하러 오시기로 해서 단열 쪽으로 한 번 더 여쭤보려고 해요. 현실적으로 가성비 챙기면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탄성코트를 해야 할지 아니면 일반 페인트로 갈지 갈피를 못 잡겠어요.
탄성코트,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공정 사장님 한 분이에요
밤하늘탄성코트
후기 16개 · 전국
지금 업체를 정하지 않아도 돼요. 먼저 물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곰팡이 핀 곳에 그냥 페인트 칠하면 금방 다시 올라오더라고요. 저도 구축 들어갈 때 비슷했는데 단열재 보강하고 가셨어요.
단열재까지 넣으면 비용이 꽤 올라갈까요? 가성비 있게 하고 싶어서 고민이에요.
팬트리장 넣으실 거면 벽면 마감보다는 단열에 더 신경 쓰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장 뒤쪽은 통풍이 안 돼서 더 취약하거든요.
저희 집도 세탁실 선반 뗐을 때 똑같았어요. 저는 그냥 곰팡이 제거제로 빡빡 닦고 항균 페인트 칠했는데 2년째는 괜찮더라고요.
탄성코트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안방 베란다 샷시 턱 올린 자리에 생긴 벽 균열
- 베란다 탄성코트 칠했는데 전열교환기 본체랑 덕트까지 덮여버렸어요
- 베란다 벽면 움푹 패인 곳이랑 샷시 교체 순서가 고민이에요
- 창고 우수관 천장 탄성코트가 우글쭈글하게 떴어요
- 베란다 페인트 칠했는데 마감이 너무 울퉁불퉁해서 고민이에요
탄성코트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