칙칙한 나무색 필름 문을 던에드워드 Summer Sun 컬러로 바꾼 집
던에드워드 에베레스트 페인트 de5405 Summer Sun 컬러가 적용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의 낡은 나무색 필름지와 알루미늄 심대가 꽂혀 있던 방문들을 걷어내고, 화이트 몰딩과 대비되는 산뜻한 노란색으로 페인팅한 사례입니다.
오래된 문이나 체리색 시트지가 붙은 도어를 마주하면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할 때가 있죠. 젯소 작업부터 최종 마감까지 어떤 순서로 색을 입혔는지 따라가 볼게요.

복도 공간의 방문에 채도가 높으면서도 따뜻한 느낌을 주는 노란색을 입혔습니다. 화이트 톤의 벽면 및 몰딩과 색상 대비가 일어나며 복도 전체의 분위기가 바뀐 모습입니다. 붓과 롤러를 사용해 면을 고르게 채워 나갔습니다.
그런데 페인팅 전 단계인 기초 작업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필름지 위에 바로 색을 올리면 밀착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틈새부터 꼼꼼하게 젯소를 발라 바탕을 정리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현관으로 이어지는 도어 역시 동일한 컬러로 마감하여 통일감을 주었습니다. 기존의 낡은 동그란 손잡이를 제거하고, 노란색과 어울리는 새로운 손잡이로 교체하여 디테일을 더했습니다. 문을 열고 닫을 때마다 시선이 머무는 지점이 명확해졌습니다.
문제는 건조 시간의 확보였습니다. 젯소가 완전히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페인팅을 진행하면 도료가 밀리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어, 충분한 건조 시간을 두고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본격적인 페인팅을 위해 도어 패널을 분리하여 평평한 곳에 눕혀 작업하는 과정입니다. 앞뒤로 총 3회씩 덧칠하여 바탕색이 비치지 않도록 밀도를 높였으며, 반광 제품을 사용해 은은한 광택이 돌도록 마감했습니다. 경첩 부분 역시 화이트로 페인팅하여 이질감을 없앴습니다.
비슷한 작업을 계획하신다면 먼저 기존 필름지의 상태를 확인하고 던에드워드 초강력젯소로 접착력을 확보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특히 de5405 Summer Sun처럼 색감이 뚜렷한 컬러를 선택할 때는 3회 이상의 덧칠 횟수를 고려해 작업 일정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
나무색 필름과 체리색 시트지로 덮여 있던 문들이 화이트 몰딩과 노란색 도어의 조합으로 바뀌었습니다. 던에드워드 에베레스트 페인트 반광의 질감이 더해져 정돈된 인상을 줍니다.
던에드워드 에베레스트 페인트 de5405 Summer Sun 컬러와 초강력젯소의 조합으로 분위기를 바꿔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이 글에 나온 사장님
페인트신
탄성코트 ·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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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노란색 도어에 바꾼 손잡이 디테일이 신의 한 수네요. 작은 차이인데 훨씬 정돈된 느낌이에요.
반광 제품이라 그런지 은은한 광택이 도는 게 매력적이네요. 혹시 젯소 건조 시간은 어느 정도 두셨나요?
젯소가 완전히 마르지 않으면 도료가 밀릴 수 있어서 충분한 건조 시간을 두고 작업하셨다고 해요.
Summer Sun 컬러 진짜 산뜻하네요! 화이트 몰딩이랑 대비되니까 복도 분위기가 확 살아나는 것 같아요.
체리색 시트지 문 때문에 고민이었는데 젯소부터 3회 덧칠까지 과정 보니 저도 도전해보고 싶어져요.
색감이 뚜렷한 컬러일수록 덧칠 횟수를 넉넉히 잡으시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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