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천장 몰딩 철거 중 마감재가 금속으로 확인되었을 때 처리 방법
반셀프로 진행 중인 현장 철거 첫날인데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해서 조언을 구합니다.
원래 계획은 기존의 우물천장 몰딩만 떼어내고 목공 작업을 통해 깔끔하게 마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뜯어보니 우물 마감재가 일반적인 목재가 아니라 금속재로 되어 있네요.
한 뼘 정도 너비의 금속재가 둘러져 있는데, 이 때문에 몰딩만 단순하게 철거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금속재까지 같이 제거하려면 천장을 다 뜯어내야 하는 상황이라고 하네요.
방법을 찾아보려고 천장에 목공으로 한 겹 덧대는 방안도 생각해보았지만, 스프링클러 위치 때문에 간섭이 생겨서 걸린다고 합니다.
눈에 조금 거슬리더라도 그냥 타협하고 살아야 할지,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을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혹시 이런 경우에 어떻게 결정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공정 사장님 한 분이에요
가인철거
후기 28개 · 성남 (전국)
지금 업체를 정하지 않아도 돼요. 먼저 물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금속재면 뜯어낼 때 소음이나 진동이 심할 텐데 관리사무소에 확인은 해보셨나요?
네, 철거 신고는 마쳤는데 작업 범위가 커지면 민원이 더 심해질까 봐 걱정입니다.
이 사례에서는 먼저 금속재의 고정 방식과 스프링클러 헤드의 정확한 높이를 측정하여 덧방 가능 여부를 재확인하는 순서가 필요합니다. 이후 천장 전체 철거 시 발생하는 폐기물 양과 공기 연장 가능성을 검토하여 타협 여부를 결정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결국 타협하고 도배로 덮었더니 생각보다 티가 안 나더라고요.
도배로 어느 정도 가려질까요? 금속재 두께가 어느 정도인지가 관건일 것 같네요.
스프링클러 때문에 덧방이 안 된다면 정말 답답하시겠어요. 금속재 부분만 그라인더로 절단할 수는 없는 건가요?
천장을 다 뜯으면 비용이랑 시간이 꽤 추가될 텐데, 그 부분 감당 가능하신지 먼저 계산해보세요.
맞아요. 단순 몰딩 철거랑 천장 전체 철거는 인건비부터 완전히 다르니까요.
금속재가 들어간 우물천장은 흔치 않은데, 혹시 다른 세대 사례를 확인해보신 적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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