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장 밑에 툭 튀어나온 콘센트 배관 처리
아이들 때문에 1층으로 이사하면서 바닥을 장판으로 바꾸기로 했어요. 지금 집이 폴리싱 타일인데 애들이 뛰다 넘어지면 너무 위험할 것 같더라고요.
근데 문제가 생겼어요. 전 집주인이 설치해둔 아일랜드장을 치워야 바닥 철거가 가능하다는데, 막상 옮기려고 보니 밥통 보관함 쪽에 1구 콘센트가 매립되어 있더라고요. 바닥면을 확인해 보니 전기 배관이 그대로 올라와 있는 상태예요.
차단기 내리고 콘센트 탈거한 다음에 전기테이프로 마감하면 될 것 같은데, 정확히 어떻게 뜯어내야 할지 모르겠어요. 내일 점심때 직접 해보려고 하는데 혹시 이런 매립형 콘센트 탈거해 보신 분 계실까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공정 사장님 한 분이에요
가인철거
후기 28개 · 성남 (전국)
지금 업체를 정하지 않아도 돼요. 먼저 물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예전에 비슷한 거 봤는데 그냥 드라이버로 풀면 나오는 구조더라고요. 근데 배관이 바닥에서 바로 올라온 거면 조심하셔야 해요.
맞아요, 바닥에서 바로 올라온 형태라 더 헷갈리네요. 일단 차단기부터 확실히 내리고 해보려고요.
전기 쪽은 진짜 위험하니까 웬만하면 전기 반장님 오셨을 때 같이 처리하시는 게 마음 편하실 거예요.
아일랜드장 옮기다가 배관 건드리면 일이 커지더라고요. 테이핑 꼼꼼하게 하셔야 해요.
안 그래도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배관이 꺾이거나 손상될까 봐 조마조마하네요.
보통 매립형은 고정 나사가 숨어있는 경우가 많아요. 겉면 캡을 먼저 벗겨보세요.
폴리싱 타일 철거하고 장판 까는 거 진짜 탁월한 선택이세요. 애들 키우는 집은 장판이 최고더라고요.
전기선 마감할 때 절연테이프만 쓰지 마시고 와이어 커넥터 같은 거 쓰시는 게 훨씬 안전해요.
업체 미팅 때 이 부분 말씀하셨으면 같이 봐주셨을 텐데 아쉽네요. 내일 잘 해결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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