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마루랑 몰딩 철거를 각자 업체에 맡겨야 하는지 헷갈려요
9년 된 아파트라 틀은 최대한 살리면서 도배랑 마루, 필름 정도만 손보려고 해요. 시스템 에어컨이랑 실링팬 때문에 천장 보강 목공도 잡고 주방 수전이랑 욕실 도기들도 싹 바꾸고 싶은데, 막상 계획 짜다 보니 철거 범위에서 막히더라고요.
강마루랑 몰딩, 걸레받이, 중문까지 뜯어낼 생각인데 이걸 별도 철거 업체에 맡겨야 할지 아니면 마루나 목공 업체에 철거까지 묶어서 견적을 받아도 될지 모르겠어요. 특히 중문 철거는 어디에 요청하는 게 맞는지 감이 안 잡히네요.
욕실은 도기랑 수전만 바꾸고 부식된 수납장 유리 문짝만 교체하고 싶은데, 설치 기사님이 기존 제품까지 수거해 가시는지도 궁금하고요. 유리 문짝만 따로 해주는 곳이 있을지도 고민이에요.
이사가 금요일이라 보양이나 동의서 작업을 수요일쯤 미리 해둬도 될지, 그리고 실리콘 마감은 각 공정 끝날 때 알아서 해주시는 건지 아니면 따로 사람을 불러야 하는 건지 답답하네요. 이삿짐 빠지는 금요일 오후에 바로 마루 철거 들어가는 게 가능할지도 모르겠어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공정 사장님 한 분이에요
가인철거
후기 28개 · 성남 (전국)
지금 업체를 정하지 않아도 돼요. 먼저 물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중문 철거는 보통 중문 새로 설치하는 업체에서 같이 해주거나 목수님이 오셨을 때 부탁드리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아, 목수님께 여쭤보는 게 빠르겠네요. 중문 업체에 먼저 문의해 봐야겠어요.
실리콘은 보통 공정별로 마무리를 해주긴 하는데,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잡으려면 실리콘만 전문으로 하시는 분을 따로 부르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이삿짐 빠지는 날 오후에 철거 시작하는 건 소음 때문에 민원 들어올 확률이 높아서 관리사무소에 미리 확인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맞아요, 소음이 제일 걱정이에요. 내일 바로 관리실에 확인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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