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확장된 거실인데 행위허가 여부를 모르겠다는 매도인
거실 발코니가 이미 확장되어 있는 집을 계약했는데, 잔금 치르기 전에 좀 찝찝한 부분이 생겼어요. 안방이랑 주방 쪽 발코니도 추가로 확장하고 싶어서 알아보는 중이거든요.
근데 매도인분께 여쭤보니 거실 확장할 때 행위허가 신청을 했는지 안 했는지 아예 모르겠다고 하시더라고요. 본인이 매수할 때부터 이미 되어 있었다고만 하시는데, 이게 신고 없이 진행된 거면 나중에 문제가 될까 봐 걱정이에요.
기존 확장 부분이 미신고 상태라면 이걸로 계약 파기까지 가능한 상황인지 궁금해요. 아니면 제가 지금 단계에서 따로 확인해 봐야 할 서류나 매도인에게 요구해야 할 게 있을까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공정 사장님 한 분이에요
가인철거
후기 28개 · 성남 (전국)
지금 업체를 정하지 않아도 돼요. 먼저 물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예전 집 살 때 비슷했어요. 건축물대장 떼어보셨어요? 거기 확장 표시 안 되어 있으면 미신고일 확률이 높더라고요.
아직 대장 확인 전이에요. 바로 떼어봐야겠네요.
추가 확장까지 생각하신다면 행정 절차 꼬이면 골치 아프겠어요. 구청에 확인해보는 게 제일 정확하더라고요.
계약 파기까지는 좀 힘들 수도 있겠지만, 매매가 협의나 원상복구 비용 요구 같은 건 논의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비용 요구 쪽으로 방향을 잡아야 할까요. 너무 막막하네요.
매도인이 모른다고 하는 게 제일 답답하죠. 보통은 부동산 통해서 확인 요청하시는 게 빠르더라고요.
행위허가 안 된 집들 은근히 많더라고요. 근데 나중에 추가 확장하실 때 같이 양성화 신청하는 방법도 있다고 들었어요.
잔금 전이라 다행이에요. 이 부분 확실히 짚고 넘어가셔야 나중에 스트레스 안 받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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