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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 느낌 마루 하려다 결국 리노마루로 결정한 이유

마루 · 사장님 9분이 써 보낸 42건

대체로 208만원~4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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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마루 특유의 느낌이 질려서 거실을 타일처럼 꾸미고 싶었어요. 그런데 아이가 아직 어려서 타일은 너무 미끄럽고 딱딱해서 위험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대안으로 구정마루 마뷸러스젠이나 동화마루 나투스진 그란데 같은 타일 스타일 마루들을 쇼룸 가서 직접 다 확인해봤어요.

그런데 직접 눈으로 보니까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색감이 너무 밝더라고요. 조금 더 차분한 느낌을 찾다가 마모륨 소재를 덧댄 리노마루라는 걸 알게 됐어요. 친환경 소재라 아이한테 안심도 되고 색상도 다양해서 결국 이걸로 결정했어요.

지금 써보니까 보행감이 진짜 좋더라고요. 발에 끈적하게 붙지 않고 뽀송뽀송한 느낌이 들어요. 제일 마음에 드는 건 내구성인데, 일반 마루는 찍히면 밑에 합판 색이 보여서 신경 쓰이잖아요. 이건 마모륨 층이 2t 정도 있어서 그런지 생활 기스는 거의 티가 안 나더라고요. 심지어 가구 옮기다 생긴 스크래치는 호두로 문지르면 어느 정도 커버가 돼서 아이 있는 집에는 진짜 괜찮은 것 같아요.

댓글 8

  • 육***가

    저도 아이 때문에 타일 포기하고 마루 고민 중인데 리노마루는 진짜 생소하네요. 스크래치 관리법이 호두라니 신기해요.

    • 아***링

      저도 처음엔 안 믿겼는데 진짜예요! 가구 공사할 때 생긴 건 거의 다 없어졌어요ㅋㅋ

  • 그***향

    저도 마루 쇼룸 갔을 때 생각보다 너무 밝은 색이 많아서 당황했거든요. 3866 색상 어두운 편인가요?

  • 홈***러

    마모륨 2t 정도면 두께감이 좀 있는 편인가요? 층간소음 완화에도 도움 될지 궁금해요.

    • 아***링

      두께가 아주 두꺼운 건 아니지만 일반 마루보다는 확실히 푹신한 느낌이 있어요.

  • 미***프

    발에 안 붙고 뽀송하다는 말이 제일 끌리네요. 여름에 장판처럼 끈적이는 거 진짜 싫거든요.

  • 공***집

    저도 이번에 바닥재 보고 있는데 리노마루 브랜드 어디서 보셨나요?

    • 아***링

      저는 포보코리아 쇼룸 가서 보고 결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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