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 배관 누수, 윗집 실리콘 작업만으로 해결될까 고민이에요
욕실 올수리하려고 타일 다 뜯었는데 배관에서 물이 뚝뚝 떨어지더라고요. 처음엔 바로 윗집 문제인 줄 알고 관리사무소 통해서 6층부터 확인했는데, 거긴 아니라고 하고 7층 천장을 뜯어보니 거기도 젖어 있었어요. 결국 8층까지 올라가서 확인하고 나서야 원인을 찾았거든요.
8층에서 업체를 불러 해결하겠다고 해서 기다렸는데, 배관 문제는 아니고 실리콘만 다시 쏘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작업하고 나서 물줄기가 확실히 줄어들긴 했는데, 문제는 여전히 완전히 마르지 않는다는 거예요.
실리콘 작업한 지 벌써 두 달이 지났는데도 가끔 한 방울씩 떨어지고 천장은 계속 축축해요. 이 틈으로 벌레도 들어오고 하수구 냄새까지 올라오니까 너무 스트레스네요. 관리사무소는 이제 8층이랑 직접 얘기하라고만 하고, 8층은 자기들은 문제없다는데 왜 계속 그러냐는 입장이라 중간에서 정말 답답해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공정 사장님 한 분이에요
가인철거
후기 28개 · 성남 (전국)
지금 업체를 정하지 않아도 돼요. 먼저 물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예전에 비슷한 일 겪었는데 실리콘만으로는 부족할 때가 있더라고요. 특히 잔수가 계속 떨어지면 다른 원인이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맞아요. 저도 실리콘 쏘고 나서 바로 멈춘 줄 알았는데 이렇게 조금씩 계속 새니까 더 미치겠어요.
천장이 축축한 상태면 곰팡이 금방 생길 텐데 걱정이네요. 8층 분들이 너무 단정 지으시는 것 같아 안타까워요.
배관 누수면 윗집에서 책임지고 확실히 잡아야 하거든요. 잔수가 떨어진다는 건 어디선가 계속 유입되고 있다는 뜻이라 다시 점검해달라고 하셔야 할 것 같아요.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더 불안하네요. 다시 한번 강하게 요청해봐야겠어요.
벌레까지 기어 나온다고 하시니 진짜 심각한 상황이네요. 하수구 냄새까지 나는 거면 배관 틈이 완전히 안 막힌 것 같아요.
관리사무소에서 중재를 안 해주면 진짜 답 없더라고요. 보통은 같이 확인하는 자리를 만들어야 말이 통하던데 말이에요.
실리콘 작업하고 두 달이나 지났는데도 그렇다면 그건 실리콘 문제가 아닐 가능성이 높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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