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 공정 중 철거 범위와 마감 상태를 어디까지 확인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반셀프로 인테리어를 진행하고 있는 초보 셀프 인테리어입니다. 공사 시작 후 여러 공정을 거치고 있는데, 최근에 철거 공정을 마쳤습니다.
이번에 화장실 전체 철거를 진행했고, 추가로 액자형 벽면과 베란다, 현관 타일까지 모두 제거하는 작업을 요청드렸습니다. 사실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제 마음처럼 되지 않는 부분들이 많아 스트레스를 꽤 받고 있었는데, 다행히 철거 단계에서는 큰 문제 없이 마무리된 것 같습니다.
작업 전 미팅을 통해 철거할 부분을 명확히 확인했고, 제가 직접 집안 곳곳에 표시를 해두어 소통 오류를 줄이려 노력했습니다. 작업 첫날 저녁에 방문해서 확인해보니 생각보다 현장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놀랐습니다. 보통 철거 후에는 잔해물이 많아 어수선하기 마련인데, 제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정돈된 상태였습니다.
다만 제가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 지금 이 정도로 깔끔하게 털어낸 상태가 다음 공정인 타일이나 방수 작업으로 넘어가기에 충분한 상태인지 판단이 잘 서지 않습니다. 보통 철거 후 마감 상태를 보실 때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체크하시는지, 그리고 이 정도의 깔끔함이 다음 공정의 퀄리티에 영향을 주는 기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공정 사장님 한 분이에요
가인철거
후기 28개 · 성남 (전국)
지금 업체를 정하지 않아도 돼요. 먼저 물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철거 후 바닥면이나 벽면에 튀어나온 잔해물이 없는지 확인하는 게 중요합니다. 다음 공정 작업자분들이 오셨을 때 바닥 상태가 깨끗해야 작업 효율이 올라가거든요.
아, 잔해물 제거 상태가 다음 공정 효율에 영향을 주는군요. 다시 한번 꼼꼼히 살펴봐야겠습니다.
화장실 올철거 하셨으면 타일 뜯어낸 뒤에 바닥면 상태가 어떤지가 제일 중요할 것 같아요. 혹시 누수 흔적이나 균열 같은 건 없었나요?
현관이랑 베란다 타일까지 다 걷어내셨으면 폐기물 양이 상당했을 텐데, 뒷정리까지 깔끔하게 해주신 업체라면 믿고 진행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표시를 미리 해두신 건 정말 잘하신 선택이네요. 저도 예전에 말로만 설명했다가 엉뚱한 곳 뜯어내서 고생한 적이 있거든요.
철거 후의 깔끔함도 좋지만, 혹시 철거 과정에서 다른 벽면이나 바닥에 찍힘이나 손상은 없었는지 전체적으로 한 바퀴 돌아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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