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집 구축 매수하고 레이아웃만 짜고 있었는데, 다시 가서 확인해보니 온도조절기가 안방에만 하나 덩그러니 있더라고요. 각방 난방을 하려면 분배기 쪽으로 직접 가서 조절해야 한다는데, 이게 정확히 밸브를 일일이 열고 닫아야 한다는 뜻인지 감이 안 와요.
귀뚜라미 쪽에 문의해보니까 구동기를 바꿔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전기 작업으로 선을 따주고 나면 구동기 교체랑 컨트롤러 설치까지 해준다고 하는데, 견적이 100만원 초반대로 나왔어요. 방 3개에 거실까지 포함된 금액인데 생각보다 너무 세네요.
전체 예산이 1,000만원 정도로 빡빡한 상태거든요. 바닥이랑 샷시도 해야 하고 주방은 아예 다 뜯어고쳐야 해서 고민이에요. 옷방 같은 곳은 제가 직접 셀프로 해보려고 하는데, 이 난방 컨트롤러 비용을 좀 줄일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이 있을지 모르겠어요. 엄마한테 매번 분배기 가서 밸브 돌리라고 하면 정말 화내실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10
난**수
분배기 밸브 조절은 진짜 원시적인 방법이라 매번 가기 너무 힘들어요. 특히 겨울엔 더 그렇거든요.
구***무
맞아요, 그래서 더 고민이에요. 엄마가 쓰실 집인데 매번 거실 구석까지 가시는 건 너무 힘들 것 같아서요.
반***보
100만원 초반대면 생각보다 비싸게 느껴지네요. 전기 작업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확인해보셨어요
구***무
전기 기사님이 각방으로 선을 따주셔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 부분이 같이 들어가서 그런 것 같아요.
집***장
구동기 교체는 보일러 브랜드 전용 제품을 써야 하는 경우가 많아서 선택지가 좁더라고요.
미***프
예산 1,000만원이면 진짜 타이트하시겠어요. 샷시랑 바닥까지 포함이면 더 그렇겠네요.
구**이
저도 예전에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결국 컨트롤러 달았거든요. 삶의 질이 완전히 달라져요.
구***무
그쵸, 비용은 부담되는데 안 하면 계속 후회할 것 같아서 계속 망설여지네요.
인***무
전기 공정 잡으실 때 같이 진행하시는 게 그나마 효율적일 거예요. 벽 뜯을 때 같이 해야 하니까요.
꼼***인
귀뚜라미 공식 서비스 센터 말고 사설 업체 견적도 한번 비교해보시는 건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