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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구축 투베이 반셀프 진행 중 설비 교체 범위와 가벽 설치 판단 질문

  • 예***해
  • 댓글 7

30년 된 구축 투베이 아파트를 매수해서 리모델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 주인분이 아주 오래 거주하신 집이라 내부 인테리어가 전혀 되어 있지 않아 막막한 상태입니다.

처음에는 비용을 줄이려고 반셀프로 계획했지만, 설비 쪽은 도저히 자신이 없어 결국 턴키로 방향을 바꿨습니다. 그런데 견적을 비교하다 보니 냉난방 설비와 보일러 교체 등 추가 비용이 계속 발생해서 머리가 아픈 상황입니다.

특히 난방 배관 교체 여부를 두고 고민이 많았습니다. 비용 부담이 커서 망설여졌는데, 아파트 관리실에 확인해보니 다른 거주자분들 집에서 누수 문제가 크게 발생한 적이 없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배관 전체 교체는 포기하고 난방 분배기와 보일러만 교체하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구조적인 고민이 하나 더 있습니다. 저희 집은 현관문을 열자마자 화장실이 바로 보이는 구조인데, 이 부분이 너무 신경 쓰여서 가벽을 세워 입구를 옆으로 빼는 작업을 고려 중입니다.

나머지 주방, 화장실, 샷시는 비용 절감을 위해 따로 진행하려고 하는데, 이렇게 설비 일부만 교체하고 공정을 나누어 진행했을 때 문제가 없을지, 혹은 제가 놓치고 있는 판단 기준이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7

  • 구***인

    관리실 말씀만 믿고 배관 교체를 건너뛰는 건 조금 위험할 수 있어요. 집마다 상태가 다르니까요.

    • 예***해

      맞아요, 그래서 고민을 정말 많이 했는데 예산이 너무 타이트해서 분배기랑 보일러만 잡기로 했습니다.

  • 가***해

    투베이 구조면 현관 앞 화장실 노출이 정말 신경 쓰이죠. 가벽 세우는 거 추천합니다. 삶의 질이 달라져요.

  • 공***중

    주방이랑 샷시를 따로 진행하시면 턴키 업체랑 일정 조율을 정말 타이트하게 하셔야 할 것 같아요.

    • 일***자

      동의합니다. 특히 샷시 들어오는 날짜랑 다른 공정 겹치면 현장에서 싸움 나기 십상이죠.

  • 누***형

    보일러랑 분배기만 갈아도 어느 정도는 안심이 되지만, 혹시 모르니 시공 후에 압력 테스트는 꼭 요청하세요.

  • 반***무

    저도 비슷한 연식 구축인데 샷시 따로 컨택하신 건 잘하신 선택 같아요. 견적 차이가 꽤 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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