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수 때문에 정말 스트레스받아서 업체 세 곳이나 불렀었어요. 다들 바닥 방수층이랑 타일 균열이 문제라고 해서 큰맘 먹고 철거부터 방수재 공사까지 싹 새로 했거든요.
근데 공사 끝난 지 한 달도 안 돼서 다시 문제가 생겼어요. 관리사무소 직원분이랑 같이 점검구를 열어봤는데, 회색 박스 쪽에서 물이 새서 검은색 주름관을 타고 흐르더라고요. 심지어 화재경보기 전선 쪽까지 물이 고여서 바닥으로 뚝뚝 떨어지는 걸 확인했어요.
이게 시공이 잘못된 건지 아니면 제가 모르는 다른 원인이 있는 건지 도무지 감이 안 와요. 또 다른 업체를 불러서 원인을 찾아야 할지, 아니면 기존 업체에 따져야 할지 너무 답답하네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5
구***기
주름관 타고 흐르는 거면 배관 쪽 문제일 가능성도 있을 것 같아요. 방수층이랑은 별개일 수도 있거든요.
물***인
그럴 수도 있겠네요. 근데 방수 공사할 때 배관 쪽도 같이 봐달라고 했었는데 정말 속상해요.
반***무
전선 타고 물이 떨어질 정도면 꽤 심각한 상황인 것 같아요. 일단 시공했던 업체에 먼저 연락해서 점검 요청부터 하시는 게 순서일 듯해요.
욕***가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원인이 생각보다 엉뚱한 곳에 있더라고요. 다른 업체 불러서 교차 검증해보는 게 마음 편하실 거예요.
물***인
맞아요. 비용이 더 들더라도 확실하게 잡고 싶어서 다른 곳 몇 군데 더 알아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