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에드워드 에베레스트 DE5740 Deep Lagoon 컬러로 현관의 분위기를 바꾼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에 페인팅이 되어 있던 도어였지만, 하단부에 신발 자국과 긁힌 흔적, 스티커 제거 후 남은 자국들이 많아 재도색이 필요한 상태였습니다.
겨울철 외부 공기와 맞닿는 현관문은 낮은 온도 때문에 페인트 도포와 건조가 까다로운 지점입니다. 어떤 제품을 써야 추운 날씨에도 마감이 매끄럽게 나올지 고민될 때가 있죠. 프라이머 단계 없이 한 번에 커버가 가능한 에베레스트 제품의 시공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완성된 현관의 모습부터 보여드릴게요. 딥 라군 컬러의 도어가 화이트 톤의 수납장 및 블라인드와 대비를 이루며 공간의 중심을 잡아줍니다. 문에 새겨진 'HAVE A NICE DAY' 문구가 포인트가 되어 밝은 인상을 줍니다.
작업 당시의 현관 모습입니다. 도어의 전체적인 형태는 유지하면서 색상을 입히는 과정이며, 주변의 화이트 수납장과 창호가 파란색 도어와 어떻게 어우러질지 가늠하며 진행되었습니다.
본 작업에 앞서 도어 표면에 테스트를 진행한 장면입니다. 흰색 원형 스티커 내부에 '테스트용 1회 바름'이라고 적어 커버력을 확인했으며, 1회 도포만으로도 기존 색상이 충분히 가려지는지 검토하는 단계입니다.
페인트가 경계 밖으로 묻어나지 않도록 마스킹 테이프로 꼼꼼하게 커버링하는 과정입니다. 테이프 작업이 번거롭지만, 이 단계를 거쳐야 문 손잡이나 주변 벽면에 페인트가 묻지 않고 정교한 라인을 살릴 수 있습니다.
창가에 놓인 작은 식물과 함께 보이는 현관의 전경입니다. 실내와 실외의 경계인 만큼, 추운 날씨에도 페인트가 흘러내리지 않고 균일하게 밀착되는지가 관건이었습니다.
문틀과 문짝의 연결 부위를 먼저 칠하는 모습입니다. 붓으로 몰딩과 좁은 틈새를 먼저 메운 뒤 롤러로 넓은 면을 칠해야 붓 자국 없이 매끈한 표면을 만들 수 있습니다.
벽면 하단의 전기 박스 주변과 일부 벽면의 페인팅 상태입니다. 도어뿐만 아니라 주변 벽면의 색상 조화를 맞추며 부분적으로 도색이 진행되었습니다.
작업에 사용된 수공구와 시공 장면입니다. 롤러와 브러시를 적절히 교체하며 도포 농도를 조절해 표면에 뭉침이 생기지 않도록 작업했습니다.
여닫이 도어의 상부 힌지와 프레임 부분의 마감 상태입니다. 틈새가 많은 힌지 주변까지 꼼꼼하게 색을 입혀 이질감이 없도록 처리했습니다.
다시 완성된 현관의 모습입니다. 에그쉘광의 은은한 광택이 도어 표면에 흐르며, 딥 라군 컬러가 주는 깊이감이 화이트 톤의 공간과 선명하게 대비됩니다.
시공 전의 도어 상부 모습입니다. 힌지 주변과 프레임에 세월의 흔적이 남아 있으며, 이 부분이 어떻게 덮였는지 비교해 볼 수 있는 지점입니다.
최종적으로 정돈된 현관의 모습입니다. 2회 도포를 통해 색감이 더욱 깊어졌으며, 무독성 제품을 사용하여 실내 주거 공간에서도 거부감 없이 마감되었습니다.
이번 작업의 핵심은 젯소 작업을 생략하고도 높은 은폐력을 보여준 에베레스트 페인트의 활용에 있었습니다. 특히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건조 시간이 빠르고 끈적임이 없어 문과 문틀이 달라붙는 현상을 방지한 점이 특징입니다.
신발 자국으로 오염되었던 도어가 딥 라군 컬러의 매끄러운 표면으로 바뀌었습니다. 에그쉘광의 적절한 광택이 더해져 단순한 색칠 이상의 마감 퀄리티를 보여줍니다.
현관문의 잦은 마찰과 오염이 고민이라면 던-에드워드 에베레스트 DE5740 Deep Lagoon 컬러의 조합을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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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초**퍼
젯소 없이 한 번에 커버된다니 정말 편해 보여요. 혹시 에그쉘광 정도면 지문이나 오염 관리는 어떤 편인가요?
반셀끝
에그쉘광은 은은한 광택이 있어 완전 무광보다는 관리가 수월한 편이에요.
인***꿈
추운 날씨에 페인트 칠하면 건조가 제일 걱정인데 끈적임 없이 마감된 게 신기하네요. 붓 자국 없이 매끈하게 나온 비결이 뭘까요?
반셀끝
좁은 틈새를 붓으로 먼저 메운 뒤에 넓은 면을 롤러로 칠해서 매끈한 표면을 만들었다고 해요.
겨**사
저희 집도 현관문 하단에 신발 자국이 많아서 고민이었는데 딥 라군 컬러로 바꾸면 깔끔하겠어요. 참고해서 결정해야겠네요.
딥**팬
딥 라군 컬러가 화이트 수납장이랑 대비돼서 현관 분위기가 확 사네요. 문에 적힌 문구 포인트도 너무 센스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