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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평대 반셀프 공정 일정 짰는데 맞벌이 부부가 소화 가능한 스케줄일까요

  • 반***려
  • 댓글 5

이번에 47평 아파트 반셀프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모던한 느낌을 내고 싶어서 이것저것 계획을 세워봤는데, 일정이 너무 빡빡한 것 같아 조언을 구합니다.

주요 공사 내역은 마루와 타일 철거, 베란다 단 높임, 시스템 조명 설치, 안방 가벽 설치, 샷시 교체 구간 단열 작업, 씽크대 교체, 그리고 화장실 떠발이 시공입니다.

현재 계획한 일정은 이렇습니다. 먼저 이사 나가는 날 씽크대를 철거하고, 주말을 지나 월요일과 화요일에 철거와 베란다 단 높임, 화장실 방수 작업을 잡았습니다. 수요일에는 샷시 철거와 폴딩틀 설치, 목요일에는 샷시 설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목공과 전기 작업을 하고, 일요일에는 남편과 함께 페인트칠을 하려고 합니다. 월요일과 화요일에 화장실과 베란다 타일을 붙이고, 수요일과 목요일에 도배와 장판을 깝니다. 금요일에 씽크대를 넣고 토요일에 입주청소, 일요일에 정리와 남은 페인트칠을 한 뒤 월요일에 이사 들어가는 계획입니다.

저희가 맞벌이라서 저와 남편이 번갈아 가며 반차나 월차를 쓰고 아침, 점심, 퇴근 후에 짬짬이 점검하러 가려고 하는데, 이 정도로 타이트한 일정이 현실적으로 가능할지 걱정됩니다. 혹시 순서가 바뀌어야 하거나 주의해야 할 점이 있을까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5

  • 먼***루

    일정이 정말 타이트하시네요. 특히 페인트칠을 직접 하신다고 했는데, 목공과 전기 끝나고 바로 일요일에 하시기엔 체력적으로나 건조 시간 면에서 부담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반***려

      맞아요, 그 부분이 제일 걱정입니다. 그래도 일요일밖에 시간이 안 나서 일단 넣어봤는데 무리일까요?

  • 수***명

    화장실 떠발이 시공하시면 양생 시간이 충분히 확보되어야 합니다. 타일 작업 후 바로 도배와 장판으로 넘어가는데, 현장 상황에 따라 하루 정도 여유를 두시는 게 안전해 보입니다.

    • 반***려

      양생 시간을 고려해야 하는군요. 일정표를 다시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 공***자

    맞벌이시라면 현장 감독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실 텐데, 각 공정 끝날 때마다 체크리스트를 꼼꼼히 만드셔서 확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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