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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확장 행위허가 신고를 위한 입주민 동의서 수령 시점 고민입니다

  • 잔***워
  • 댓글 10

안녕하세요. 이번에 인생 첫 인테리어를 진행하게 된 초보입니다. 거실 확장을 계획하고 있어서 행위허가 신고를 같이 진행하려고 하는데요, 입주민 동의서를 언제 받아서 신청하는 게 가장 효율적일지 판단이 서지 않아 질문 올립니다.

행위허가 신청부터 처리까지 보통 2주에서 3주 정도 소요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제 공사 시작일은 11월 2일인데, 현재 상황에서 고민되는 지점들이 있습니다.

우선 제가 들어갈 같은 동에 10월 1일부터 11월 사이에 공사 일정이 겹치는 세대가 이미 있습니다. 특히 10월 1일부터 시작하는 집은 바로 철거 단계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그날부터 동의서를 받으러 다니면 이웃분들이 느끼시기에 좀 그럴까 싶어 걱정이 됩니다.

마음 같아서는 공사 시작 한 달 전인 10월 1일부터 여유 있게 받아서 행위허가 신청을 일찍 끝내고 싶은데, 한편으로는 동의서를 너무 일찍 받으면 주민분들이 잊어버려서 나중에 민원이 들어올 확률이 높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고민입니다.

현재 제가 생각하는 선택지는 두 가지입니다. 10월 1일부터 바로 받기 시작하느냐, 아니면 차라리 그다음 주인 10월 6일부터 8일 사이에 받으러 다니느냐입니다. 만약 10월 셋째 주에 신청하게 되면 일정이 너무 타이트할 것 같아 불안하네요.

어떤 시점에 동의서를 받는 것이 주민분들의 거부감도 적고 행정 처리 일정에도 무리가 없을까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10

  • 소***증

    행위허가 기간 생각하면 최대한 빨리 움직이시는 게 마음 편하실 거예요. 2주 잡으셨는데 가끔 보완 요청 나오면 더 늦어지거든요.

    • 잔***워

      보완 요청까지 나올 수 있군요. 그럼 역시 10월 초에 빨리 움직이는 게 낫겠네요.

  • 관***님

    다른 집 철거 시작하는 날에 같이 다니시면 주민분들이 공사 세대 많다고 생각해서 더 예민하게 반응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민***회

    동의서 너무 일찍 받으면 잊어버린다는 말 맞습니다. 보통 공사 2주 전쯤에 다시 한번 안내하시는 게 나아요.

    • 잔***워

      그럼 동의서는 미리 받더라도 안내를 따로 다시 드려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구***망

    10월 6일부터 받으셔도 11월 2일 공사면 시간 충분해 보입니다. 굳이 철거 소음 나는 날에 겹쳐서 다니지 마세요.

  • 행***문

    행위허가 신청 기간이 생각보다 유동적이라 타이트하게 잡으시면 나중에 공사 시작일 조정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 동***님

      맞아요. 서류 미비로 반려되면 일주일 그냥 날아갑니다.

  • 층***쟁

    동의서 받을 때 정중하게 인사드리고 작은 간식이라도 준비하시면 시기에 상관없이 좋게 봐주시더라고요.

  • 반***자

    10월 6일~8일 사이에 받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1일은 연휴랑 겹쳐서 주민분들 댁에 계실 확률은 높지만 분위기가 어수선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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