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공사할 때 배관이랑 수전 마감 위치 미리 확인했어요
욕실 리모델링하면서 타일이랑 배관 작업을 같이 진행했는데, 이게 생각보다 마감이 정말 까다롭더라고요. 저는 매립 수전 부속이랑 타일 마감 오차가 5mm 이내로 들어와야 한다고 신경을 많이 썼거든요.
특히 수전 자리를 잡을 때 벽에 있는 수도계량기나 배수관 위치를 미리 파악해두는 게 중요했어요. 배관 자리를 피해서 기구 위치를 잡지 않으면 나중에 설치할 때 툭 튀어나오거나 위치가 애매해질 수 있더라고요. 젠다이 두께도 벽돌 한 장 정도로 잡았는데, 나중에 변기를 바꿀 수도 있어서 너무 좁지 않게, 투피스 변기가 들어갈 정도의 공간은 확보해뒀어요.
배관 작업할 때는 물이 새는지 자주 확인하는 게 제일 기본인 것 같아요. 특히 조적 욕조를 만들 때는 꼭 담수 테스트를 거쳤고, 오수관 방수 마감도 빠진 부품 없게 꼼편히 챙겼어요. 아, 그리고 타일 시공할 때는 나중에 혹시 모를 보수를 위해서 여분의 타일을 꼭 따로 챙겨두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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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타일 남겨두긴 했는데, 나중에 똑같은 모델 찾기 진짜 힘들더라고요.
맞아요. 그래서 저는 아예 넉넉하게 한 박스 정도 더 주문해뒀어요.
매립 수전은 진짜 마감 오차 줄이는 게 기술이죠. 5mm 넘어가면 진짜 보기 싫더라고요.
젠다이 높이도 미리 계산하셨네요. 저는 세면대 높이 생각 못 해서 나중에 고생했어요.
세면대 높이보다 약간 낮게 잡는 게 사용하기 편하더라고요.
담수 테스트는 진짜 필수예요. 안 하면 나중에 큰일 나거든요.
매립 수전 비싸도 많이 쓰는 제품으로 하셨다니 다행이에요. 저도 브랜드 고민되네요.
오수관 위치 31cm 기준 잡으신 거 진짜 꿀팁이네요. 저도 메모해둬야겠어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