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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된 깡통집 확장 공사 난방배관 어디서부터 잡아야 할지 막막해요

  • 순***출
  • 댓글 6

완전 순정 상태의 20년 된 구축 아파트를 잡았어요. 턴키로 가견적을 받아봤는데 로망이랑 현실의 괴리가 너무 커서 결국 반셀프로 방향을 틀기로 했거든요.

문제는 확장 공사인데 이걸 반셀프로 어떻게 굴려야 할지 감이 안 와요. 철거, 단열, 난방배관, 미장, 샷시, 목공까지 줄줄이 엮여 있는데 이 공정들을 어떤 순서로 배치해야 할까요.

특히 단열이랑 난방배관 공사는 어떤 업체를 찾아야 하는지, 그리고 미장한 부분이 마르는 동안 다른 공정을 끼워 넣어도 되는 건지 정말 헷갈리더라고요. 일정표를 어떻게 짜야 꼬이지 않을지 고민이에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6

  • 구***가

    난방배관은 보통 설비 업체에서 같이 진행하시더라고요. 샷시 먼저 들어가고 나서 배관이랑 단열 잡는 게 일반적이었어요.

    • 순***출

      아, 설비 업체에 문의하면 되는군요. 샷시가 먼저 들어와야 한다는 점 기억해둘게요

  • 반***무

    저도 지금 비슷한 상황인데 미장 마르는 시간 때문에 일정 잡기가 진짜 어렵더라고요. 며칠 정도 여유를 둬야 할지 저도 고민이에요.

  • 단**박

    단열재 종류에 따라 다르겠지만 미장 후에 바로 목공 들어가기보다는 충분히 말려주는 게 나중에 곰팡이 안 생기고 안전하더라고요.

    • 순***출

      역시 말리는 시간이 중요하겠네요. 무리하게 일정 잡았다가 나중에 후회할 뻔했어요

  • 집***인

    확장부는 공정 하나 꼬이면 뒤에 다 밀리거든요. 샷시 사장님이랑 설비 반장님 일정을 먼저 맞추는 게 제일 급선무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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