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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무늬 실크벽지를 덮은 딸기 우유 빛 핑크 컬러 | 아이방 페인팅

  • 반셀끝이 정리
  • 댓글 7

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던에드워드 DE6101 컬러로 아이방의 분위기를 바꾼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의 줄무늬 실크벽지 위에 젯소 작업을 거쳐 톤 다운된 핑크빛으로 마감한 사례입니다.

벽지 위에 바로 페인트를 칠할 때 색이 배어 나오거나 표면이 밀리는 일이 종종 발생하죠. 어떤 순서로 밑작업을 하고 어떤 제품을 써야 얼룩 없이 매끈한 면을 얻을 수 있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베이직한 벽지와 줄무늬 커튼이 있는 시공 전 아이방 · 사진 출처 (새 창)

작업 전의 아이방 모습입니다. 베이직한 벽지와 줄무늬 커튼이 매치되어 있으며, 창가 쪽 냉난방기와 벽면 소켓 등 기존 설비들이 그대로 노출된 상태에서 페인팅 계획을 세웠습니다.

벽면에서 분리된 전기 스위치 및 소켓 커버 · 사진 출처 (새 창)

본격적인 도색에 앞서 콘센트 뚜껑을 제거하는 단계입니다. 마스킹 테이프를 일일이 붙이는 것보다 커버를 완전히 분리하는 것이 마감선을 더 정교하게 잡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흰색 도어 프레임과 벽지가 만나는 상단부 · 사진 출처 (새 창)

도어 상단부와 벽면이 만나는 지점의 상태를 확인합니다. 흰색 프레임과 벽지 사이의 경계선을 명확히 파악해야 나중에 테이핑 작업을 할 때 틈새로 페인트가 스며드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금속 테이프로 보양 처리된 복도 바닥과 줄무늬 벽면 · 사진 출처 (새 창)

복도 바닥에는 보양을 위해 긴 금속 테이프를 부착했습니다. 수직 줄무늬 패턴의 벽지가 적용된 공간인 만큼, 바닥재에 페인트가 튀는 것을 막기 위해 꼼꼼한 보양 작업이 선행되었습니다.

수직 줄무늬 패턴이 적용된 실내 벽면 상태 · 사진 출처 (새 창)

벽면 전체에 적용된 수직 줄무늬 실크벽지의 질감을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실크벽지는 표면 코팅 때문에 페인트 밀착력이 떨어질 수 있어, 이 단계에서 표면 상태를 점검하고 젯소 도포 범위를 결정합니다.

던에드워드 페인트 캔과 스크래퍼 자재 · 사진 출처 (새 창)

사용된 자재는 던에드워드 엔소 페인트입니다. 화이트 라이트 컬러의 캔과 함께 표면을 정리할 때 쓰는 스크래퍼를 준비하여 벽면의 이물질을 제거하는 기초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정밀한 도색을 위해 준비된 수공구들 · 사진 출처 (새 창)

구석진 곳이나 좁은 면을 칠하기 위한 수공구들을 배치했습니다. 롤러만으로는 닿지 않는 모서리 부분을 붓으로 먼저 칠해주는 '끊어치기' 공정이 들어가야 전체적인 색감이 균일하게 나옵니다.

파란색 끝부분의 페인트 브러시 클로즈업 · 사진 출처 (새 창)

세밀한 작업을 위해 파란색 끝부분이 특징인 페인트 브러시를 준비했습니다. 붓의 모질과 상태에 따라 붓 자국이 남을 수 있으므로, 용도에 맞는 도구를 선택해 면을 고르게 펴 바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분홍색 벽면과 화이트 가구가 배치된 아이방 · 사진 출처 (새 창)

던에드워드 DE6101 컬러가 입혀진 아이방의 모습입니다. 톤 다운된 핑크색이 흰색 침대 및 책상과 어우러져 포근한 분위기를 형성하며, 기존의 줄무늬 벽지가 완전히 가려졌습니다.

벽면에 부착된 흰색 직사각형 플레이트 디테일 · 사진 출처 (새 창)

벽면에 부착된 직사각형 플레이트의 디테일입니다. 페인팅 후 다시 조립될 부품들의 위치를 확인하며, 주변부에 페인트가 뭉치지 않도록 매끄럽게 마감 처리했습니다.

DE6101 컬러로 완성된 아이방 전경 · 사진 출처 (새 창)

완성된 방의 전경입니다. DE6101의 딸기 우유 빛 컬러가 창가의 체크무늬 커튼 및 화이트 가구들과 조화를 이룹니다. 젯소를 1회 먼저 바른 덕분에 실크벽지 특유의 얼룩 없이 균일한 색감이 구현되었습니다.

그린 컬러 벽면으로 마감된 거실 공간 · 사진 출처 (새 창)

거실 공간은 아이방과 대비되는 그린 컬러로 마감되었습니다. 검은 가죽 소파와 핑크색 베개가 놓인 거실의 녹색 벽면이 아이방의 핑크 톤과 서로 다른 공간감을 만들어내며 집 전체의 색감을 구성합니다.

실크벽지 위에 페인팅을 할 때는 젯소 1회 도포가 필수적입니다. 젯소 없이 바로 칠하면 기존 벽지의 패턴이 올라오거나 페인트가 겉돌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번 현장처럼 4리터 용량의 던에드워드 엔소 페인트를 사용할 때는 1회 도색 후 충분히 건조하고 2회 덧바르는 시간을 지켜야 색이 뭉치지 않습니다.

줄무늬 실크벽지에서 사랑스러운 핑크빛 공간으로 변신한 아이방입니다. 던에드워드 DE6101 컬러와 화이트 가구의 조합으로 정돈된 인상을 줍니다.

아이방의 분위기를 바꾸고 싶다면 던에드워드 DE6101 컬러와 젯소 작업을 먼저 고려해 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글에 나온 자재

댓글 7

  • 핑**후

    DE6101 컬러 진짜 사랑스럽네요! 톤 다운된 핑크라 그런지 화이트 가구들이랑 찰떡같이 어울려서 방 분위기가 확 살아요.

  • 집***맘

    콘센트 커버를 완전히 분리하고 칠하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마스킹 테이프보다 마감선이 훨씬 깔끔하게 떨어지네요.

  • 셀**전

    줄무늬 실크벽지가 완전히 가려진 게 너무 신기해요. 혹시 붓으로 끊어치기 하는 공정이 많이 어렵지는 않을까요?

    • 반셀끝

      롤러가 닿지 않는 모서리 부분을 붓으로 먼저 칠해주면 전체적인 색감이 더 균일하게 나온다고 합니다.

  • 초***터

    실크벽지 위에 젯소 1회 도포하는 과정이 정말 중요해 보여요. 저도 곧 아이방 칠할 예정인데 젯소 작업부터 꼼꼼히 챙겨야겠네요.

    • 반셀끝

      맞아요, 실크벽지는 코팅 때문에 젯소를 먼저 발라주어야 얼룩 없이 균일한 색감이 나온다고 해요!

  • 그**버

    거실의 그린 컬러랑 아이방 핑크 톤이 대비되는 게 되게 감각적이네요. 공간마다 다른 색감을 주니까 집 전체 분위기가 다채로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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