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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색 식탁을 중후한 딥그린으로 바꾼 가구 리폼 | 가구 페인팅

  • 반셀끝이 정리
  • 댓글 4

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던에드워드 프리미어와 가구용 페인트를 사용해 붉은 기가 강한 체리색 식탁을 리폼한 사례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의 붉은 톤이 주는 산만함을 덜어내기 위해 차분한 색조의 컬러를 선택해 가구의 분위기를 완전히 바꾼 작업입니다.

오래된 가구의 색상이 공간과 어울리지 않아 고민일 때가 있죠. 젯소 작업부터 구체적인 컬러 선택까지 어떤 과정을 거쳐 완성되었는지 살펴볼게요.

투명 플라스틱 시트로 바닥을 보양한 작업 준비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작업을 시작하기 전 바닥 보호를 위해 투명 플라스틱 시트를 깔아두었습니다. 신문지는 페인트가 떨어졌을 때 바닥에 붙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비닐 소재의 시트를 선택해 보양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흰색 상판과 수납장이 보이는 주방의 작업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본격적인 색 입히기에 앞서 젯소를 두 번 칠해 표면을 정돈했습니다. 젯소는 색상 페인트를 바르기 전 하얀 도화지처럼 바탕을 만들어주어, 이후에 올라갈 컬러가 본연의 색 그대로 선명하게 표현되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샌딩 과정을 생략하고 작업을 진행하면서 상판 일부에서 칠이 조각처럼 벗겨지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물을 뿌린 후 샌딩을 거치면 부착력이 높아져 더 오래 사용할 수 있지만, 이번 현장에서는 샌딩 없이 바로 도장 공정에 들어갔습니다.

테이블과 의자가 놓인 실내 공간의 시공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전체적인 색상은 DEW 316 POWDERED와 DE 6294 MIDNIGHT SPRUCE 두 가지를 조합했습니다. 튀지 않고 차분한 톤의 MIDNIGHT SPRUCE 컬러를 메인으로 잡아 20대 사용자의 성향에 맞게 중후한 무드를 연출했고, 크림 빛이 도는 POWDERED 컬러를 배열해 무게감을 덜어냈습니다.

소형 도구들이 놓여 있는 공간 전경 · 사진 출처 (새 창)

마감은 붓보다 롤러를 주로 사용하여 붓 자국 없이 매끈한 표면을 만들었습니다. 롤러가 닿지 않는 좁은 틈새는 일반 포스터 물감용 작은 붓을 활용해 세밀하게 채워 넣으며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가구 리폼을 계획한다면 젯소(프라이머)를 최소 2회 도포해 바탕색을 완전히 가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이번 사례처럼 473ml 용량의 프라이머를 충분히 사용해 기초를 잡아야 최종 컬러가 얼룩 없이 구현됩니다.

붉은 체리색의 식탁과 의자 두 개가 딥그린과 크림 톤의 조합으로 바뀌며 공간의 인상이 달라졌습니다. 던에드워드 가구용 페인트는 별도의 마감제 없이도 마무리가 가능하며 건조 시간이 빨라 작업 효율이 높습니다.

차분한 분위기를 위해 DE 6294 MIDNIGHT SPRUCE 컬러를 선택해 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글에 나온 자재

댓글 4

  • 초**후

    딥그린 컬러 선택하신 거 진짜 신의 한 수네요! 체리색의 붉은 기가 완전히 가려져서 분위기가 확 바뀌었어요.

  • 방***중

    포스터 물감용 작은 붓으로 좁은 틈새를 채우셨다는 팁 정말 유용해요. 곧 가구 페인팅 예정이라 메모해둡니다!

  • 리***무

    저도 집에 오래된 체리색 식탁이 있어서 고민인데 젯소 2번 칠하는 게 핵심이군요. 롤러로 칠하면 붓 자국이 정말 안 남나요?

  • 미***프

    MIDNIGHT SPRUCE에 크림색 POWDERED 조합이 중후하면서도 너무 무겁지 않게 균형을 잘 잡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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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성코트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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