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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축 확장부 마루 철거 후 바닥에서 판넬이 나왔는데 보완 방법이 있을까요?

  • 바***해
  • 댓글 11

구축 아파트를 반셀프로 진행 중입니다. 거실 확장부가 이미 되어 있는 집이었고, 확인해 보니 확장부 쪽에 열선이 없어서 큰 걱정 없이 마루 철거를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마루를 걷어내니 바닥에 시멘트가 아니라 판넬이 나왔습니다. 집을 처음 보러 왔을 때 확장부 바닥이 약간 꺼져 있는 느낌을 받아서 왜 이럴까 궁금했었는데, 직접 뜯어보니 속이 빈 판넬 부분이 꿀렁거려서 바닥이 꺼졌던 것 같습니다.

판넬 두께는 대략 3cm 정도 되어 보이고 그 밑에 단열재 같은 판이 깔려 있는 구조입니다. 마루 철거하시는 분도 이런 경우는 처음 보신다고 하시네요. 25년 전쯤에는 이런 식으로 시공하기도 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선택지가 두 가지로 나왔습니다. 전부 다 철거하고 시멘트를 다시 붓는 방법과, 기존 판넬을 유지하면서 샌딩 작업을 하고 흔들거리는 부분만 미장으로 채우는 방법입니다. 제가 일정 여유가 많지 않아서 우선 후자를 선택하긴 했습니다.

혹시 이런 경우에 더 좋게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정말 반셀프 인테리어는 예상치 못한 변수가 너무 많네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11

  • 먼***루

    판넬 시공이라니 정말 당황스러우시겠어요. 샌딩만으로 해결될지 걱정되네요.

    • 바***해

      그러게요. 일단 시간이 없어서 후자를 택했지만 계속 신경 쓰이네요.

  •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먼저 판넬의 부식 정도와 하부 단열재의 상태를 전수 조사하여 꿀렁임의 범위가 전체적인지 일부인지 판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후 부분 미장으로 수평을 잡을 때 기존 판넬과 신규 미장재 사이의 접착력을 어떻게 확보할지 결정하는 순서로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 수***명

    샌딩하고 미장으로 채우면 나중에 마루 깔았을 때 다시 꺼질 가능성은 없을까요?

  • 구***기

    저도 구축 했는데 바닥 뜯을 때마다 가슴 졸이게 되더라고요. 힘내세요.

  • 단***고

    판넬 밑에 있는 단열재 상태는 확인해 보셨나요? 썩어있으면 다 걷어내야 할 텐데요.

    • 바***해

      자세히는 못 봤는데 판 같은 게 들어있긴 했습니다. 다시 확인해 봐야겠어요.

  • 몰***석

    철거 업체분께서 처음 보신다고 할 정도면 정말 희귀한 케이스네요.

  • 초***러

    일정 때문에 후자를 선택하셨다니 마감이 잘 나와야 할 텐데 걱정입니다.

  • 콘***랑

    결국은 다 걷어내고 시멘트 치는 게 가장 마음 편하긴 합니다.

  • 집***손

    판넬 두께가 3cm면 꽤 두꺼운 편인데 수평 잡기가 쉽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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