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에드워드 엔소페인트 DEC791번과 에베레스트 DEC782번 바질그린이 사용된 아이방 페인팅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의 현란한 노란색 꽃무늬 벽지를 지우고, 몰딩과 방문, 붙박이장까지 색상을 통일해 분위기를 바꾼 사례입니다.
오래된 벽지의 색상이 공간과 어울리지 않아 고민될 때가 있죠. 어떤 색을 선택하고 어떤 광도를 골라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기도 합니다. 벽면의 먼지 제거 단계부터 던에드워드 페인트의 구체적인 컬러 번호와 광도 차이로 인한 변수까지 함께 짚어볼게요.
작업 초기 단계에서는 수납장 내부와 선반의 상태를 먼저 확인합니다. 우드톤 바닥과 대비되는 기존 벽면의 색상을 정리하기 위해 기초 작업을 준비하는 과정이에요. 이 단계에서 표면의 이물질을 제거해야 페인트의 밀착력이 높아집니다.
창문 주변과 수납장이 배치된 벽면의 상태를 살핍니다. 3년 동안 유지되었던 꽃무늬 벽지는 색감이 강해 가구와의 조화가 어려웠던 상태였어요. 그래서 전체적인 톤을 낮추는 방향으로 계획을 잡았습니다.
수납장 내부 선반의 마감 상태를 확인하며 작업 범위를 설정합니다. 벽지만 칠하는 것이 아니라 가구의 문짝과 몰딩까지 함께 색을 맞추기로 했기 때문이에요. 세밀한 부분까지 색을 입혀야 이질감이 사라집니다.
우드톤 바닥재가 깔린 면을 보호하며 페인팅 준비를 마쳤습니다. 바닥의 색감이 진한 편이라 벽면은 너무 무겁지 않으면서도 차분한 톤이 필요했어요. 색상 선택의 기준을 잡는 중요한 지점입니다.
수납장의 표면 상태를 점검하는 모습입니다. 가구용 페인트는 벽지용과 광도가 다르기 때문에 이를 미리 고려해야 합니다. 무턱대고 남은 페인트를 사용했다가 빛 반사로 인한 눈부심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죠.
옷걸이봉이 설치된 수납장 주변의 도장 범위를 정합니다. 좁은 틈새나 모서리는 롤러보다는 앵글붓과 실링에디져를 사용하는 것이 정교합니다. 도구의 선택이 마감의 퀄리티를 결정짓는 요소가 됩니다.
불투명 도어 패널과 우드톤 바닥이 만나는 지점을 정리합니다. 이때 프라이머인 슈프리마 저광 DEW319번을 사용해 메이플색 몰딩과 문짝의 색을 화이트로 전환하는 기초 작업을 진행했어요. 기존 색상을 가려야 다음 단계의 발색이 정확해집니다.
창문 틀 주변의 마감 상태를 확인합니다. 블라인드로 가릴 예정이라 칠하지 않았던 부분이 오히려 시각적으로 도드라져 보여, 추가 작업의 필요성을 확인하는 과정이에요. 작은 디테일 하나가 전체적인 완성도를 좌우합니다.
창문과 바닥이 맞닿은 구간의 페인팅 상태를 점검합니다. 롤러에 폴대를 연결해 사용하면 천장 아래까지 손쉽게 칠할 수 있어 작업 효율이 올라갑니다. 의자를 밟고 올라가는 번거로움을 줄여 작업 시간을 단축했어요.
유리 문짝이 달린 수납장의 마감 상태를 확인합니다. 벽지용 페인트와 가구용 페인트의 광도 차이로 인해 빛이 반사되는 현상이 발견되어, 용도에 맞는 제품으로 재주문하여 보완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불투명 도어 패널과 내부 선반이 보이는 수납장의 도장 과정을 기록했습니다. 던에드워드 에베레스트 제품은 접착력이 우수해 프라이머 없이도 코팅 표면에 바로 도장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어요. 덕분에 공정 단계가 줄어들었습니다.
최종적으로 완성된 수납장과 우드톤 바닥의 모습입니다. 던에드워드 에베레스트 DEC782번 바질그린과 DEC791번 은색이 조화롭게 배치되었고, 문과 붙박이장은 DEW319번으로 톤을 맞췄습니다. 2회 도장을 통해 본연의 색상이 뽀송뽀송하게 구현되었습니다.
셀프 페인팅을 준비한다면 사용하려는 공간의 면적에 따른 소요량을 먼저 계산해야 합니다. 이 현장처럼 한 면은 1리터, 두 면은 1.5리터 정도의 양이 필요하며, 특히 벽지용과 가구용의 광도 차이를 반드시 확인해 눈부심을 방지해야 합니다.
노란 꽃무늬 벽지에서 바질그린과 은색의 차분한 톤으로 변화하며 공간의 인상이 바뀌었습니다. 몰딩과 방문, 붙박이장까지 DEW319번 화이트 톤으로 맞추어 전체적인 통일감을 주었습니다.
던에드워드 에베레스트 DEC782번 바질그린과 DEC791번 은색의 색상 조합을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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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초**후
바질그린이랑 은색 조합이 생각보다 너무 세련됐네요. 특히 붙박이장 문짝까지 색을 맞춘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반셀끝
맞아요, 가구와 벽면 색상을 통일해서 이질감을 줄인 게 포인트였어요!
셀**전
가구용이랑 벽지용 페인트 광도가 다르면 눈이 부실 수 있다는 점은 정말 몰랐어요. 혹시 가구용은 어떤 제품 쓰셨나요?
아***민
노란 꽃무늬 벽지 때문에 고민이었는데 바질그린으로 덮으니 분위기가 확 바뀌네요. 저희 집도 비슷한 톤이라 참고가 많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