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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 철거하고 5t 장판 깔 때 걸레받이 그냥 둬도 될지 고민이에요

  • 초***맘
  • 댓글 9

34평 마루 철거하고 도배랑 장판, 화장실 두 곳이랑 상판 교체 정도만 생각하고 있어요. 반셀프로 돌리려고 하는데 공정 짜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특히 장판 5t로 가려고 하는데, 문틀이랑 걸레받이를 다 바꿔야 할지 모르겠어요. 상태가 나쁘지 않아서 그냥 쓰자니 나중에 장판 마감 실리콘만 너무 두껍게 쳐질 것 같아서 찝찝하더라고요. 목공을 따로 부를 일이 없어서 걸레받이만 따로 교체하는 게 장판 공정에서 가능할지도 궁금해요.

화장실은 철거 후에 1차 액방까지 보통 같이 하신다는데, 설비나 철거 상태가 좋아야 타일 작업이 수월할 것 같아서 이 부분도 따로 떼서 진행해야 할지 갈등 중이에요. 예전에 턴키 했다가 크게 데인 적이 있어서 이번엔 아기 생각해서라도 더 꼼꼼하게 계획을 세우고 싶거든요.

전체적으로 철거 2일, 욕실 6일, 상판이랑 문짝 1일, 도배 3일, 장판 1일, 청소 1일 정도로 잡았는데 2주면 충분할까요. 혹시 겹쳐서 진행해도 무리 없는 공정이 있을지 모르겠어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9

  • 바***가

    5t면 두께감이 있어서 걸레받이 높이랑 안 맞으면 실리콘 마감이 진짜 애매해지더라고요. 웬만하면 같이 하시는 게 마음 편하실 거예요.

    • 초***맘

      역시 그렇겠죠. 목수님 따로 안 부르고 장판집에서 걸레받이까지 같이 해주시는 경우가 많은지 궁금해요.

  • 구**출

    욕실 철거랑 액방은 진짜 기본이라 웬만한 철거 업체에서 다 같이 해주더라고요. 타일 분들이 오시기 전에 바닥 상태 확인하는 게 제일 중요해요.

  • 꼼***인

    일정 보니까 너무 타이트한 건 아닌지 걱정돼요. 특히 도배랑 장판 사이에 변수 생기면 하루 이틀 금방 밀리거든요.

    • 초***맘

      맞아요. 아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끝내고 싶은데 며칠 더 여유를 둬야 할까요.

  • 반**버

    상판 교체하실 때 먼지 진짜 많이 나는데 도배 전에 하시는 거니까 순서는 잘 잡으신 것 같아요.

  • 화**톤

    저도 5t 장판 했는데 걸레받이 안 바꾸고 실리콘으로 때웠더니 나중에 거슬리더라고요. 그냥 교체하시는 쪽으로 마음 기울이시는 게 나을 듯해요.

  • 현***이

    철거 2일이면 34평에 충분할 것 같긴 한데, 마루 철거 후에 샌딩이랑 크랙 보수 시간까지 넉넉히 잡으셨는지 모르겠네요.

  • 인***무

    턴키 트라우마 있으시면 반셀프가 답이죠. 직접 챙기는 게 힘들어도 마음은 훨씬 편하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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