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30년 넘은 구축 배관 상태 보고 천만원 견적 받은 상황

  • 구***망
  • 댓글 6

이제 막 반셀프 인테리어 알아보기 시작했는데 첫 단추부터 너무 무겁네요. 업체에 문의했더니 배관 상태가 안 좋아서 싹 교체하는 게 좋겠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냥 살면 3년에서 5년 안에 터질 가능성이 높다는데, 제가 보기에도 배관 상태가 썩 좋아 보이지는 않아서 더 고민돼요.

문제는 비용인데 싹 교체하려면 천만원 정도 생각하라고 하시네요. 예산 계획에 없던 금액이라 덜컥 겁이 나요. 정말 이 정도 비용이 일반적인지, 아니면 제가 너무 높게 잡은 건지 감이 안 잡히더라고요.

교체를 한다면 단순히 배관만 바꾸는 건지 아니면 바닥까지 다 뜯어내야 하는 공사인지 범위도 궁금해요. 이게 철거랑 설비 공정에 들어가는 건지도 헷갈리네요. 일단은 결정 못 하고 계속 고민 중이에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6

  • 설***중

    천만원이면 꽤 큰 금액이네요. 보통 바닥 다 뜯고 새로 까는지 아니면 부분적으로 교체하는지에 따라 금액 차이가 많이 나더라고요.

    • 구***망

      맞아요. 업체에서도 정확한 범위는 말씀 안 해주시고 그냥 싹 갈아야 한다고만 하셔서 더 답답해요.

  • 반**보

    저도 30년 넘은 집 들어갈 때 배관 때문에 머리 아팠어요. 설비 공정에서 같이 진행하는 게 맞긴 한데 비용이 너무 세네요.

  • 집***인

    배관 터지면 아래층 누수까지 책임져야 해서 무섭긴 하죠. 그래도 천만원은 좀 과한 느낌이라 다른 업체 견적도 더 받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구***망

      안 그래도 다른 곳 몇 군데 더 알아볼 생각이에요. 너무 덥석 결정했다가 후회할 것 같아서요.

  • 미***프

    바닥 뜯으면 마루나 타일 공사까지 다 다시 해야 해서 공사 범위가 확 커지더라고요. 설비 쪽이랑 상의해서 결정하세요.

반셀끝이 정리한 철거/설비 글

철거/설비 글

모두 보기

실제 사람이 쓴 후기와 노하우예요.

철거/설비 사장님

모두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