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 있는 집이라 시스템에어컨 설치를 계속 망설였거든요. 짐이 있는 상태에서 천장을 뜯으면 먼지랑 분진이 집안 곳곳에 퍼질 텐데, 그걸 감당할 수 있을지 걱정이 제일 컸어요.
지인 말로는 보양 작업만 꼼꼼하게 하면 생각보다 청소하기도 수월하고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인터넷 글들을 보면 업체마다 보양 퀄리티 차이가 너무 심하다는 말이 많아서도 확신이 안 서네요.
지금 6군데 정도 견적을 받아봤는데 업체마다 금액 차이가 꽤 나더라고요. 단순히 싼 곳보다는 A/S 기간을 길게 보장해 주는 곳이 낫겠다 싶은데, 보양 작업의 꼼꼼함이나 천장 도배지 마감 실력 같은 건 견적서만 봐서는 알 수가 없으니 결정하기가 참 어려워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7
구**출
거주 중 설치면 진짜 보양이 전부더라고요. 비닐 꼼꼼하게 안 치면 나중에 옷장이나 서랍장 안쪽까지 뽀얀 가루 앉는 거 보고 멘탈 나갈 수도 있어요.
집***중
맞아요, 그 부분이 제일 무서워요. 혹시 보양 상태 확인하실 때 특별히 체크하신 부분이 있을까요
화***후
견적 차이 많이 나죠. 저도 여러 군데 받았는데 너무 싼 곳은 나중에 추가 비용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고 해서 고민되더라고요.
미***프
도배지 마감은 기사님 손기술 차이더라고요. 어떤 분들은 티 안 나게 잘 붙여주시는데 어떤 분들은 겹친 부분이 그대로 보여서 속상했어요.
집***중
아... 마감 퀄리티가 천차만별이군요. 더 꼼꼼히 알아봐야겠어요.
반***무
A/S 기간 긴 곳으로 가시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에어컨은 설치 후에 누수나 결로 문제 생기면 진짜 골치 아프거든요.
햇**득
보양 작업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계약서나 문자 기록으로 정확히 남겨두시는 게 나중에 분쟁 없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