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슈레드와 덤프록 방수페인트를 활용해 외벽 결로와 곰팡이 문제를 해결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벽면의 오염 상태에 따라 어떤 자재를 먼저 올려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죠. 덤프록으로 기초 방수를 잡고 인슈레드를 섞어 마감하는 구체적인 시공 순서를 따라가 볼게요.
작업 전 아이방의 모습입니다.
벽면 곳곳에 검은색과 갈색의 얼룩이 확인되는 지점입니다. 곰팡이가 발생한 부위는 단순히 덮는 것이 아니라 원인을 제거하고 적절한 방수 처리를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현장에 투입된 자재들을 정리한 모습입니다. 방수 성능을 가진 덤프록과 단열 성분의 인슈레드, 그리고 이를 조절할 일반 페인트와 도구들이 준비되었습니다.
기존 벽면의 이물질을 스크래퍼로 긁어내는 밑작업부터 시작합니다. 표면이 정돈되어야 페인트의 밀착력이 높아지며, 이후 붉은색 브러시를 이용해 1차 도장을 진행합니다.
안방의 장농 뒷면과 창가 쪽 벽면은 특히 습기에 취약한 구간입니다. 이곳에는 먼저 방수페인트 덤프록을 시공하여 외부에서 유입되는 습기를 1차적으로 차단했습니다.
방수 처리 후 마감 표면의 상태입니다. 미세한 텍스처가 형성된 벽면 위에 단열재 역할을 하는 인슈레드와 벽지 페인트를 혼합하여 덧칠했습니다.
시공이 완료된 아이방의 전경입니다. 푸른 풍선 랜턴과 장난감들이 놓인 공간의 벽면이 인슈레드 혼합 페인트로 마감되어 이전보다 정돈된 상태를 보여줍니다.
천장과 벽이 만나는 접합 부분의 마감 상태입니다. 녹색 천장과 베이지색 벽면이 만나는 지점의 흠집을 정리하며 도장면을 맞췄습니다.
문틀과 벽 사이의 틈새 부분입니다. 먼지가 쌓이기 쉬운 좁은 틈새까지 세밀하게 마감하여 외풍이 들어올 수 있는 경로를 정리했습니다.
도어의 유리 패널과 프레임이 맞닿은 접합부 모습입니다. 문틀의 마감 표면까지 꼼꼼하게 확인하며 전체적인 도장 공정을 마무리했습니다.
단열 시공을 계획한다면 벽면의 상태를 먼저 진단해야 합니다. 안방 장농 뒤쪽처럼 통풍이 안 되는 곳이나 외벽과 맞닿은 창가 쪽은 덤프록 방수페인트를 먼저 시공한 뒤 인슈레드를 섞은 페인트로 마감하는 순서를 권장합니다.
기존의 곰팡이 얼룩이 있던 벽면들이 덤프록과 인슈레드 시공을 통해 깨끗한 표면으로 바뀌었습니다. 특히 단열 성분이 포함된 자재를 사용해 계절 변화에 대응하는 마감을 완성했습니다.
외벽 결로가 고민되는 공간이라면 덤프록과 인슈레드의 조합을 고려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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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꼼***사
문틀과 벽 사이 좁은 틈새까지 세밀하게 마감된 부분 보고 놀랐어요. 이런 디테일한 곳에서 외풍이 많이 들어오는데 정말 꼼꼼하시네요.
단***중
인슈레드와 덤프록 조합은 처음 보는데 조합이 신선해요. 외벽 결로 때문에 고민하던 차에 이 글 발견해서 정말 다행이에요.
반셀끝
벽면 상태에 따라 방수와 단열 자재를 적절히 섞어 사용하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도움이 되셨길 바라요!
베**톤
녹색 천장과 베이지색 벽면이 만나는 접합부 마감이 아주 깔끔하네요. 색상 대비가 있는데도 도장면이 매끄럽게 잘 맞은 것 같아요.
집***결
덤프록 방수페인트를 먼저 바르는 순서가 핵심이네요. 안방 장농 뒷면처럼 습한 곳은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딱 참고가 돼요.
결**정
창가 쪽 벽면에 덤프록을 먼저 시공하신다는데, 혹시 일반 페인트랑 섞어서 써도 괜찮은 건가요?
반셀끝
덤프록으로 기초 방수를 먼저 잡고, 그 위에 인슈레드와 벽지 페인트를 혼합해서 마감하는 순서를 권장하고 있어요!
아***기
푸른 풍선 랜턴이 놓인 아이방 전경 보니까 분위기가 확 사네요. 인슈레드 혼합 페인트로 마감한 벽면 색감이 포근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