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림쇼룸 다녀와서 눈만 높아진 채로 돌아온 기록
강남역 근처 영림쇼룸에 다녀왔는데 층별로 꾸며진 공간들이 너무 예뻐서 한참을 구경했어요. 요즘 유행하는 대면형 주방 구조를 보니까 저도 더 큰 집으로 이사가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고요.
욕실도 호텔처럼 고급스럽게 꾸며져 있어서 자재 고르기가 더 힘들었어요. 저는 600각 타일 정도로 타협하자고 마음먹고 갔는데, 눈에 들어오는 디자인들이 다 너무 고급스러워서 현실적인 예산이랑 계속 싸워야 했거든요.
중문도 마음에 드는 걸로 상담받아보니 200만 원 후반대 정도 나오더라고요. 싱크대도 라인에 따라 천만 원이 훌쩍 넘기도 하고, 디자인 들어간 건 몇천만 원까지 올라가는 걸 보니 비싼 업체들은 다 이유가 있구나 싶었어요. 그래도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이 어떤 건지 미리 파악하고 온 것 같아 나름 괜찮은 시간이었어요.
댓글 10
저도 저번에 갔었는데 대면형 주방 진짜 예쁘긴 하더라고요. 근데 구조 잡기가 쉽지 않죠.
맞아요. 동선 생각하면 진짜 고민되더라고요.
600각 타일이 관리하기는 제일 편하긴 해요. 저도 결국 그렇게 결정했거든요.
중문 200만 원 후반대면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저는 너무 비싸서 포기했었거든요.
진짜 예산 맞추는 게 제일 어려운 숙제 같아요.
싱크대 가격 차이가 그렇게 많이 나나요? 저도 견적 받아봐야겠어요.
자재랑 브랜드에 따라 차이가 꽤 크더라고요.
호텔식 욕실은 진짜 로망이죠. 저도 타일 보고 눈 높아졌던 기억이 나네요.
쇼룸 가면 진짜 현실과 타협해야겠다는 생각만 들고 오게 돼요ㅋㅋ
저도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 보러 자주 가요. 눈높이 맞추는 게 중요하니까요.
자재 구매처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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