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 교체와 마루 철거, 도배, 전기 공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공정 범위가 작아서 그런지 부분 인테리어로 진행해 주는 곳이 없어서 결국 반셀프로 진행하게 될 것 같습니다.
문제는 공사 기간에 남편이 해외 출장을 가게 되었고, 저 또한 워킹맘에 아이까지 키우고 있어서 공정마다 계속 휴가를 내기가 현실적으로 너무 어렵습니다.
다행히 공사 시작까지는 4개월 정도 시간이 남아 있어서 충분히 알아보고 고민할 수는 있는 상황입니다.
일정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잡고 싶어서 첫 공정을 싱크대로 잡으려고 하는데, 혹시 싱크대를 철거하면서 바닥 마루까지 한꺼번에 철거해 주시는 업체가 있을까요?
그게 안 된다면 철거 업체를 통해 마루를 먼저 걷어내고, 그 후에 싱크 철거 및 시공, 필름, 마루나 장판, 그리고 마지막으로 도배 순으로 진행해야 하는 것인지 판단이 서지 않아 질문 남깁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5
집***보
저도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마루 철거 업체가 싱크대까지 건드리는 경우는 드물더라고요. 보통은 전문 분야가 나눠져 있어서 따로 부르시는 게 마음 편하실 거예요.
육***맘
역시 따로 불러야 하는 경우가 많군요. 휴가 일정을 짜는 게 제일 큰 고민이라 같이 되는 곳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싱크대 철거와 마루 철거의 작업 성격이 다르므로, 각각의 전문 인력이 투입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일정 효율화를 위해 철거 전문 업체에 두 가지 항목을 모두 요청하여 조율하시거나, 마루 시공 업체에서 철거까지 일괄 진행하는지 확인하시는 순서로 판별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현***녀
공정 순서 고민하시는데, 마루를 먼저 철거하고 싱크대를 넣으시는 게 나중에 마감 처리하기에 훨씬 수월하실 거예요. 순서 바꾸시면 겹치는 부분이 애매해질 수 있습니다.
현***녀
아, 제가 방금 쓴 댓글에 덧붙이자면 필름 작업 전에 바닥재가 결정되어야 톤 맞추기가 좋으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