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테리어 커뮤니티에서 정보 많이 얻고 있는 초보입니다. 도움 주시는 분들께 미리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이사 갈 집의 부분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전체 공사가 아니라 필요한 부분만 골라서 진행할 예정인데요. 제가 잡은 항목은 시스템에어컨 설치, 도배, 조명 교체, 실링팬 설치, 붙박이장 설치, 그리고 욕실의 변기와 세면대 교체 및 줄눈 시공까지입니다.
공정 순서를 짜는 게 처음이라 헷갈리는데, 제가 생각한 순서가 맞는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선 시스템에어컨을 먼저 하고, 그다음에 전기 작업을 한 뒤, 도배를 하고, 마지막으로 조명과 실링팬을 설치하는 순서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궁금한 점은 시스템에어컨과 조명의 경우, 먼저 밑작업을 진행하고 도배가 끝난 후에 설치하러 다시 방문하시는 방식이 일반적인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욕실의 변기, 세면대 교체와 줄눈 시공은 위의 공정들과는 별개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도기를 먼저 교체한 뒤에 줄눈 시공을 하는 방향으로 일정을 조율하면 될까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8
먼***집
생각하신 순서가 대체로 맞습니다. 에어컨 배관 작업할 때 천장을 타공하니까 도배 전에 들어오는 게 맞아요.
초***러
답변 감사합니다. 역시 천장 타공 때문에 에어컨이 먼저여야겠네요.
벽***민
조명이나 실링팬도 브라켓 같은 기초 작업은 도배 전에 미리 해두시는 게 마감이 깔끔합니다.
줄***가
욕실은 말씀하신 대로 도기 교체 후에 줄눈 들어가는 게 맞습니다. 순서 바뀌면 곤란해요.
물***톡
맞아요. 도기 교체하면서 타일 깨지거나 오염될 수 있어서 줄눈은 무조건 마지막에 잡으세요.
전***중
전기 작업 범위가 어디까지인가요? 단순 조명 교체인지 아니면 스위치나 콘센트 증설이 포함된 건지 궁금합니다.
가***왕
붙박이장은 도배 후에 설치하시는 거죠? 가구 들어오기 전에 도배 마감 확인하시는 게 좋습니다.
반***무
실링팬 설치하시려면 천장 보강 작업이 필요한데, 그 부분도 전기나 목공 단계에서 같이 체크하고 계신지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