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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지랑 필름 색상 맞추기 힘들었는데 결국 쨍한 화이트로 결정했어요

도배 · 사장님 11분이 써 보낸 10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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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집 분위기 바꾸면서 제일 신경 썼던 게 벽지랑 필름 색상 톤 맞추는 거였어요. 처음엔 무난하게 웜화이트 조합으로 생각했거든요. 개나리 772액 77281-1에 예림 크림화이트 조합으로 가면 이색도 없고 깔끔하겠다 싶어서 그쪽으로 마음 굳히고 있었어요.

근데 막상 샘플들 계속 대보니까 조금 더 쨍한 느낌이 당기더라고요. 그래서 고민 끝에 이번에는 테라코타 화이트로 결정했어요. 필름은 기존에 했던 hp521 그대로 가져가기로 했고요.

도배지 덜 말랐을 때는 약간 쭈글거려서 걱정했는데, 하루 지나니까 팽팽해지면서 이질감 하나도 없이 딱 맞더라고요. 필름이랑 벽지 톤이 잘 맞으니까 공간이 훨씬 환해 보여서 너무 만족스러워요.

댓글 5

  • 베***버

    저도 웜화이트 조합 고민 중이었는데 테라코타 화이트는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네요.

    • 화***후

      확실히 예전보다 조금 더 밝고 선명한 느낌이에요. 쨍한 거 좋아하시면 만족하실 거예요!

  • 필**인

    hp521 필름이 은근히 활용도가 높더라고요. 벽지랑 톤 맞추기 진짜 까다로운데 고생하셨어요.

  • 초**인

    도배지 쭈글거리는 건 원래 그런 건가요? 저도 곧 시공 들어가는데 걱정되네요.

    • 화***후

      네, 저도 처음에 보고 깜짝 놀랐는데 마르면서 펴지니까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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