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로 진행하면서 방문과 욕실, 발코니 타일을 제외하고 전체 철거를 마쳤습니다. 이번 공정에서 주방 분배기를 교체하고 위치를 옮겼으며, 거실과 작은방 두 곳을 확장하면서 난방 배관 연장 작업까지 함께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분배기를 이설한 지점과 난방 배관을 연장한 부분의 엑셀 배관 연결 부속들이 튼튼하게 잘 체결된 것인지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특히 분배기 배관 연결 부위가 나중에 미장에 덮여서 보이지 않게 되는 구조라, 지금 단계에서 제대로 확인하지 않으면 나중에 문제가 생길까 봐 걱정이 많습니다. 이 부분이 잘 된 것인지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있을까요?
그리고 철거 과정에서 몇 가지 신경 쓰이는 부분이 보입니다. 문틀 옆쪽이 마치 이가 빠진 것처럼 뜯겨 나간 부분이 있고, 샷시를 철거하면서 그런 것인지 발코니 쪽 벽면 일부가 살짝 부서져 있습니다. 또한 주방 벽면의 타일 밥이 깨끗하게 제거되지 않고 남아 있는 것 같아 보입니다.
전반적으로 작업이 잘 된 것이 맞는지, 아니면 이 상태로 다음 공정을 진행해도 무리가 없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6
초***망
배관 연결 부위는 사진으로 봐도 판단하기 어려울 때가 많더라고요. 혹시 압력 테스트는 진행하셨나요?
먼***루
압력 테스트에 대해서는 따로 설명을 듣지 못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이라도 요청해서 확인해봐야 할까요?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먼저 배관 연결 부위의 체결 상태를 육안으로 확인하신 후, 누수 여부를 판별하기 위한 압력 점검을 진행하는 순서로 확인하시길 권장합니다. 벽면 훼손이나 타일 밥 잔여물은 후속 공정인 목공이나 타일 작업 시 보완 가능한 범위인지 시공자와 협의하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벽***서
문틀 옆이나 발코니 벽 깨진 건 철거하다 보면 흔히 발생하는 일이라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어차피 목공이나 미장으로 덮일 부분이니까요.
수***왕
주방 타일 밥이 남아 있으면 나중에 타일 붙일 때 단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 부분은 확실히 긁어내달라고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먼***루
아, 단차 문제가 생길 수 있겠네요. 다시 말씀드려서 깨끗하게 정리해달라고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