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에드워드 수프리마 벨벳광 페인트로 아이방의 분위기를 바꾼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의 톤다운된 벽면에 채도 있는 컬러를 입혀 생동감을 주는 작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벽지 위에 바로 색을 입힐 때 어떤 컬러 조합이 좋을지 판단이 잘 안 서죠. 상하단 색상을 나누어 배치한 이번 사례의 구체적인 도장 순서와 자재 선택을 짚어볼게요.
작업의 시작은 바닥 보호입니다. 투명 플라스틱 필름을 바닥과 벽 경계선에 따라 꼼꼼히 붙여 페인트가 튀는 것을 방지했습니다. 비닐 마스킹 작업을 미리 해두면 추후 정리 시간이 단축됩니다.
기존 벽면은 황색 계열의 삼각형 패턴이 있는 상태였습니다. 이 위에 새로운 색을 입히기 전, 지그재그 모양의 꼭짓점에 맞춰 마스킹 테이프를 붙여 경계선을 잡았습니다.
몰딩 부분에는 던에드워드 ULTRA-GRIP Premium 제품을 사용해 젯소를 2회 도포했습니다. 젯소 칠 후 충분히 건조하는 과정을 거쳐야 이후에 올릴 페인트의 밀착력이 높아집니다.
넓은 면적은 롤러를 이용해 빠르게 밀어내며 색을 입혔습니다. 롤러가 닿지 않는 구석진 곳은 붓을 사용해 세밀하게 채워 넣는 방식으로 마감했습니다.
1회 도장 후에는 최소 1시간에서 2시간 정도 건조 시간을 가졌습니다. 재도장 시간을 엄격히 지켜야 페인트 특유의 냄새가 오래 남지 않으며, 선풍기를 활용해 건조 속도를 높였습니다.
삼각형 패턴의 도배지가 부분적으로 붙어 있는 면을 정리하며 다음 단계로 넘어갔습니다. 붓과 롤러는 보관 시 분무기로 물을 뿌려 비닐에 밀봉해 페인트막이 생기지 않도록 관리했습니다.
상단과 하단의 색상을 나누기 위해 다시 한번 테두리 라인을 잡았습니다. 파란색과 회색 톤이 섞여 있던 벽면이 새로운 컬러 체계로 바뀌는 과정입니다.
완성된 아이방은 상단의 위스퍼(340) 컬러와 하단의 5835 컬러가 조화를 이룹니다. 두 색상 모두 던에드워드 수프리마 벨벳광으로 마감하여 은은한 광택이 감돕니다.
창가 쪽의 푸른색 벽면과 흰색 벽이 대비를 이룹니다. 녹색 수납장과 도로 모양의 카펫이 배치되어 색감이 더욱 뚜렷하게 드러나는 구성입니다.
벽면에 여러 장의 그림을 붙여 장식한 모습입니다. 연두색 선반 위에 소품들을 배치해 페인트 컬러와 어울리는 생기 있는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하얀색과 파란색으로 분할된 벽면의 경계가 뚜렷합니다. 나무 선반과 전기 스위치 주변까지 깔끔하게 도장되어 정돈된 상태를 보여줍니다.
키트 색상의 수납장과 침대가 배치된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벽면의 하단 색상을 상단보다
벽 페인팅을 계획한다면 젯소 2회 도포와 재도장 간의 건조 시간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던에드워드 수프리마 벨벳광처럼 광택이 있는 제품은 도구 관리와 마스킹의 정밀함이 결과물에 영향을 줍니다.
기존의 톤다운된 벽면에서 위스퍼(340)와 5835 컬러의 조합으로 변화를 준 현장이었습니다. 엽서나 달력 같은 소품을 벽면 모서리에 배치해 자연스러운 포인트를 더했습니다.
아이방의 분위기를 바꾸고 싶다면 던에드워드 수프리마 벨벳광 위스퍼(340)와 5835 컬러 조합을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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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초***터
젯소 2회 도포하고 건조 시간 지키는 게 중요하군요. 저도 곧 아이방 칠할 예정이라 이 순서대로 해봐야겠어요.
육***8
도로 모양 카펫이랑 녹색 수납장이 벽지 색감이이랑 찰떡이네요. 소품 배치 센스가 정말 부러워요.
민**방
위스퍼 340이랑 5835 조합이 생각보다 너무 잘 어울려요. 혹시 두 색상 경계선 잡을 때 팁이 있을까요?
반셀끝
마스킹 테이프로 꼼꼼하게 라인을 잡고 칠하는 게 포인트라고 해요!
하***아
5835 컬러 채도가 정말 생기 넘치네요! 하단에만 포인트를 주니까 방이 훨씬 안정감 있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