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에드워드 엔소 5612 컬러로 아이방 책장의 분위기를 바꾼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의 화이트 톤 바디가 주는 단조로움을 덜어내기 위해 톤다운된 그린 컬러를 선택해 가구 페인팅을 진행했습니다.
가구의 기존 코팅 상태나 재도장 시간에 따라 마감의 질이 달라져 고민인 경우가 많죠. 젯소 작업부터 완전 건조까지의 과정을 통해 색감이 어떻게 구현되었는지 짚어볼게요.
작업 전의 모습은 전형적인 화이트 수납장 형태입니다. 가구 표면에 코팅이 되어 있는 상태라 바로 페인트를 칠하기보다 접착력을 높이는 과정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던에드워드 울트라그립 프라이머(젯소)를 1회 도장하고 4시간 동안 충분히 건조하는 단계를 거쳤습니다.
완성 후의 모습은 톤다운된 그린 컬러가 공간의 중심을 잡아줍니다. 엔소 5612 반광 제품을 사용해 별도의 바니쉬 작업 없이도 은은한 광택이 감돌게 마감했습니다. 수납함에 담긴 천 가방들의 색감과 그린 톤의 바디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창가에서 들어오는 빛이 녹색 수납장의 색감을 더욱 선명하게 드러냅니다. 벽면의 블루 톤과 가구의 그린 톤이 대비를 이루면서도, 바닥의 목재 마루와 조화를 이룹니다. 가구의 색을 바꾸는 것만으로 방 전체의 무드가 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채광이 수납장과 아이용 의자에 닿아 포근한 분위기를 만듭니다. 벽면에 걸린 지도 장식과 바닥의 놀이 매트가 그린 컬러의 가구와 함께 배치되어 아이방다운 생동감이 느껴집니다. 색상 선택 단계에서 가리개로 사용할 원단 자투리를 활용해 매칭한 결과가 잘 드러나는 지점입니다.
파란 벽면과 흰색 벽이 만나는 구석 자리에 수납장이 배치된 모습입니다. 롤러를 이용해 도장하여 붓 자국 없이 매끄러운 표면을 구현했습니다. 바닥의 도로 무늬 카펫과 수납장의 그린 톤이 시각적으로 연결됩니다.
창가 쪽에 배치된 수납장 상단에는 소품들이 놓여 있습니다. 빛이 직접 닿는 부분인 만큼 도장 면의 균일함이 중요했는데, 롤러 작업으로 깨끗한 마감을 완성했습니다. 주변의 소품들과 그린 컬러가 조화롭게 배치되었습니다.
작업 과정 중 사용된 도구와 소품들이 보입니다. 페인트 트레이에 비닐을 씌워 사용함으로써 자재 낭비를 줄이고 교체 시간을 단축했습니다. 작은 디테일이지만 작업 효율을 높이는 방식이 적용되었습니다.
파란색 벽면에 걸린 사진들과 녹색 수납장이 나란히 배치된 모습입니다. 1회 도장 후 하루를 완전히 건조하고 재도장을 진행하여 도막의 강도를 높였습니다. 책장은 물건을 자주 꺼내고 넣는 가구이기에 건조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로봇 패턴 매트가 깔린 바닥 위로 그린 컬러의 수납장이 놓여 있습니다. 제로 VOC 제품인 엔소 라인을 사용하여 냄새를 최소화하며 시공했습니다. 반광의 질감이 빛을 받아 부드럽게 표현됩니다.
수납장 하단에 설치된 흰색 커튼과 그린 바디의 대비가 보입니다. 1회 도장 후 붓과 롤러를 분무기로 적셔 비닐로 덮어두는 방식으로 도구의 상태를 유지하며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이러한 과정이 마감 면의 지저분함을 방지하는 결과로 이어집니다.
수납장 위에 놓인 소품들과 함께 가구의 색감이 드러납니다. 터치드라이 상태가 된 후 방으로 옮겨 다시 하루를 말리는 과정을 통해 찍힘이나 기스를 방지했습니다. 충분한 양생 시간이 확보된 마감 상태입니다.
빈티지 스타일의 천 봉투가 담긴 수납장의 모습입니다. 화이트였던 바디가 톤다운된 그린으로 바뀌면서 기존의 소품들과 더 밀접하게 어울립니다. 바닥의 녹색 매트와 가구의 색상이 톤온톤으로 연결되어 통일감을 줍니다.
가구 페인팅을 계획한다면 기존 표면의 코팅 여부를 먼저 확인하고 던에드워드 울트라그립 프라이머 같은 젯소 작업을 선행해야 합니다. 특히 엔소 5612 반광처럼 광택이 있는 제품을 쓸 때는 재도장 시간을 엄격히 지켜야 도막이 밀리거나 찍히는 현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
화이트 바디의 책장이 톤다운된 그린 컬러로 바뀌며 아이방의 채광과 싱그러운 분위기가 극대화되었습니다. 던에드워드 엔소 5612의 반광 질감이 가구의 완성도를 높여주었습니다.
아이방 가구의 색상을 바꾸고 싶다면 엔소 5612 컬러와 울트라그립 프라이머의 조합을 고려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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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민**떼
반광 제품이라 그런지 은은한 광택이 도는 게 보이네요. 혹시 바니쉬 없이도 마감이 깔끔하게 유지되나요?
반셀끝
네, 엔소 반광 제품을 사용해서 별도의 바니쉬 작업 없이도 은은한 광택으로 마감되었다고 해요.
육***2
저도 아이방 가구 색을 바꾸고 싶어서 고민 중인데 젯소 작업부터 건조 시간까지 자세히 적어주셔서 참고가 많이 돼요.
홈***링
화이트 바디 책장을 그린으로 바꾸신 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톤다운된 색감이라 그런지 빈티지한 천 가방들이랑 찰떡이네요.
방***무
원단 자투리로 색상을 매칭하셨다는 부분에서 센스가 느껴져요. 바닥의 도로 무늬 카펫이랑 그린 톤이 연결되는 느낌이라 통일감 있네요.
초***아
엔소 5612 그린 컬러가 파란 벽지랑 대비되면서도 묘하게 잘 어울리네요. 아이방 분위기가 확 살아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