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시공할 때 샷시 부속 미리 안 챙겨두면 당황해요

필***날

40평대 부분 인테리어 진행하면서 필름 작업 맡겼는데, 샷시 실리콘이랑 낡은 부속들까지 같이 교체해 주시기로 했거든요. 근데 막상 작업 들어가려니까 당장 끼워둘 손잡이나 경첩 같은 게 없어서 급하게 발품 팔았던 기억이 나요.

구축이라 샷시 내측 손잡이가 없는 상태였는데, 필름 끝나기 전에는 꼭 달고 싶어서 근처 철물점이며 여기저기 다 뒤졌거든요. 결국은 온라인 스토어 사장님이랑 통화해서 퀵으로 받는 방법으로 겨우 해결했어요. 샷시 손잡이는 브랜드나 모양이 워낙 다양해서 미리 확인 안 하면 나중에 디자인 안 맞는 걸로 사 오게 되더라고요.

실리콘도 아덱스 제품으로 맞추려고 서울 쪽 매장 직접 찾아가서 사 왔어요. 타일 종류도 많아서 샘플 보고 결정할 수 있는 게 좋더라고요. 틈새 부속들은 용산 에이스하드웨어나 마포 쪽 대형 철물점 돌면서 챙겼는데, 확실히 눈으로 보고 살 수 있는 곳이 마음은 편했어요. 그래도 공정 일정 맞춰서 자재 미리미리 준비해두는 게 정신 건강에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초이필름

후기 17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철***인5/12

저도 현장에서 일하는데 샷시 부속품은 미리 안 챙겨두면 공정 꼬이는 경우가 허다해요. 고생하셨네요.

필***람5/12

진짜 공정 밀릴까 봐 조마조마했어요. 다음부턴 미리 체크리스트 만들어두려고요.

인***무5/12

혹시 샷시 부속 샀던 곳 이름 알 수 있을까요? 저도 곧 공사 시작해서 참고하고 싶어요.

필***람5/12

저는 온라인으로 주문해서 퀵으로 받았는데, 샷시 부속은 브랜드마다 규격이 달라서 꼭 확인하고 사셔야 해요!

이***중5/12

아... 저도 지금 자재 주문 누락돼서 난리 났는데 남 일 같지가 않네요ㅠㅠ

집***인5/12

실리콘이나 부속 같은 건 현장에서 바로 구하기 어려울 때가 많더라고요. 미리 준비하신 게 신의 한 수였네요.

초***인5/12

저도 이번에 셀프 인테리어 하는데 팁 감사합니다. 부속품 리스트 꼭 뽑아놔야겠어요.

꼼***사5/12

와, 진짜 고생 많으셨겠어요. 그래도 잘 해결하셔서 다행입니다!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