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의 오래된 에코스톤 아트월을 제거하고 차분한 그레이 톤의 페인팅으로 분위기를 전환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의 돌출된 아트월을 모두 걷어내고 면 정리부터 컬러 선택까지 세밀하게 진행된 리폼 과정이에요.
벽면의 질감을 바꾸고 싶을 때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죠. 조인트컴파운드로 면을 잡고 젯소와 페인트를 겹겹이 올리는 기초 작업의 순서를 따라가 볼게요.
벽등과 체인드라이브 조명이 설치된 공간의 모습입니다. 기존의 무거운 느낌을 덜어내기 위해 벽면의 색감을 조정하는 단계부터 시작되었어요.
작업에 필요한 수공구를 활용해 벽면을 정리하는 과정이에요. 에코스톤을 제거한 뒤 드러난 시멘트 벽면의 거친 상태를 확인하고 평탄화 작업을 준비했습니다.
브러시를 이용해 세밀한 구석진 곳부터 페인트를 입히는 모습입니다. 넓은 면을 칠하기 전, 붓으로 테두리와 콘센트 주변을 먼저 칠해 마감선을 정돈했어요.
TV 벽면과 슬라이딩 창이 있는 거실의 전경입니다. 가벽을 제거하며 나온 루바를 덧붙여 벽에 두께감을 주고, 전체적인 톤을 맞추는 작업이 병행되었습니다.
페인트 브러시와 함께 enso 브랜드의 인테리어 프라이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루바의 옹이 부분에서 색이 배어 나오는 것을 막기 위해 초강력 엔소젯소를 꼼꼼히 도포했습니다.
롤러를 사용해 넓은 면적을 고르게 펴 바르는 단계입니다. 붓보다 마감 면이 균일하게 표현되어 분체도장과 유사한 매끄러운 질감을 낼 수 있습니다.
벽등이 부착된 벽면의 디테일입니다. 조명과 벽면의 색상이 조화를 이루도록 채도가 밝은 그레이 계열을 선택해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KOCOM 브랜드의 인터폰과 스위치가 설치된 벽면입니다. 아이의 손때가 묻어 오염되었던 콘센트 주변까지 페인팅으로 덮어 정돈된 상태를 만들었습니다.
캐노피 조명과 벽등, 큰 창문이 배치된 실내 모습입니다. 동향집의 특성상 오후에 어두워질 수 있는 점을 고려해, 너무 진하지 않은 밝은 톤의 컬러를 적용했습니다.
검은색 TV가 부착된 벽면의 최종적인 모습입니다. 처음 선택한 쿨그레이 컬러가 빛에 따라 블루빛으로 보여 다시 선택한 밝은 그레이 톤이 차분하게 안착되었습니다.
루바 벽면에는 베스트 화이트 컬러로 알려진 위스퍼 색상(DEW 340)을 적용해 깨끗한 마감을 완성했습니다. 특히 옹이 부분의 젯소 처리와 조인트컴파운드를 이용한 면 정리가 전체 퀄리티를 결정짓는 핵심이었습니다.
에코스톤을 철거한 자리부터 루바의 옹이 제거, 그리고 위스퍼 색상(DEW 340)의 페인팅까지 이어지는 과정이었습니다. 자투리 나무를 재활용한 루바 벽면과 밝은 그레이 톤의 조화가 돋보입니다.
거실 아트월의 변화를 계획하고 있다면 조인트컴파운드로 면을 고르게 잡고 위스퍼 색상(DEW 340) 같은 검증된 컬러를 고려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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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집***보
조인트컴파운드로 면 잡는 과정이 진짜 꼼꼼해 보여요. 저희 집 거실 벽면도 울퉁불퉁한데 직접 도전해볼 수 있을까요?
반셀끝
면 정리 과정이 조금 힘들 수 있지만, 정성 들여 메꾸고 샌딩하면 훨씬 매끄러운 결과물을 얻으실 수 있을 거예요!
미***프
에코스톤 철거하고 벽면을 평평하게 바꾸신 게 신의 한 수네요. 무거운 느낌이 사라져서 거실이 훨씬 정돈된 느낌이에요.
그***후
위스퍼 컬러(DEW 340) 색감이 정말 깨끗해 보여요. 밝은 그레이랑 조합하니 거실 분위기가 훨씬 차분해진 것 같네요.
봄**집
쿨그레이에서 밝은 그레이로 컬러를 다시 선택하신 결정이 정말 탁월하신 것 같아요. 조명 빛이랑 조화가 너무 우아해요.
리***무
가벽 제거하고 남은 루바를 재활용해서 두께감을 주신 아이디어가 놀라워요. 자투리 나무 활용하시는 센스가 대단하시네요.